올해의 수퍼 블루문이 떠나면 14년을 기다려야 한다는 말에
그를 볼 수 있는 좋은 장소로 달려가 만나고 왔었습니다.
집이 어디일까 ? 궁금했습니다.
그런데 몇 일 후 섬진강 주변에서 캠핑을 하는 중에
아침 산책을 하다가 다리를 건너니 수퍼블루문의 저택이 나왔습니다.
이번 캠핑을 통해 주변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그를 발견했습니다.
섬진강 강 주변에 그의 자택이 있는 줄 몰랐습니다.
14년 뒤를 준비하며 쉬고 있는 그를 만났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