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이 없으면 무너지고 맙니다.
사랑이 없으면 일으킬 수 없습니다.
내 일이 아니고 내 집이 아니니까 그냥 방치해 둡니다.
그것이 우리의 실태인듯합니다.
집안이 무너지지 않도록 관심을 가져야 할 때인것 같습니다.
새로시작하는 월요일이
한 주를 세워가는 시작이기를 힘써봅니다.
5일과 6일에 올린 글은 자삭했습니다.
이곳에서 자삭한 글과 사진은 페북이나 카페에서
이곳에서 이야기 하지 못한 자세하고 긴 칼럼으로 조회하실 수 있습니다.
오해 없으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