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우리 메리도 봐주세요

| 조회수 : 1,257 | 추천수 : 0
작성일 : 2023-07-14 00:12:19

우리 메리, 함께 한지 이제 2년 반이 되었어요.

늘 그래왔듯 새초롬하게 거리를 유지하지만

잘때는 호다닥 달려와 옆구리를 파고 듭니다.

아침이면 열심히 핥아주고요.

짜슥 좋으면서 튕기기는.
건강하게 할머니 될때까지 동고동락 하자규!

치와와 포메 누렁이를 합친듯한 야물딱쟁이 메리입니다 

맨 아래는 산책중 길가에 쉬던 새와 눈이 마주쳤지 뭐에요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관대한고양이
    '23.7.14 12:28 AM

    꺄올~~~~ 예쁜 소녀 메리 오랜만♡♡♡

  • 2. 예쁜솔
    '23.7.14 2:10 AM

    예쁜 메리...이름이 고전적이네요.
    제가 어릴 때 처음 기른 강아지가 메리였어요.
    온동네 강아지가 메리 아니면 쭁이었던 시절이 있었죠...ㅎㅎ
    암컷은 메리, 숫컷은 쭁
    아마 영어로 John을 쭁이라고 부른듯요.
    우리 메리 19년을 나와 같이 살다 갔어요.

  • 3. hoshidsh
    '23.7.14 2:46 AM

    강메리 양, 오랜만에 왔네요. 더 예뻐진 것 같아요.
    눈이 머루포도같이 까만 귀요미
    맛있는 거 많이 먹고 산책도 행복하게 잘 하고
    새 친구와도 사이좋게 지내렴~

  • 4. 까만봄
    '23.7.14 7:46 AM

    메리다~메리
    엄청 귀여운 요정같은 아이
    기억하쥬~
    근데 넘 오랜만이라 까먹을뻔 했슈.
    82쿡 리뉴얼로 잃어버린 자식 찾는 기분으로
    줌방에 들락날락…ㅋ

  • 5. 화무
    '23.7.14 8:58 AM

    메리 안녕?
    눈을 보니 제가 다 착해지는 느낌입니다.
    계속 들락날락 하면서 몇번씩 보게 되네요 ㅎㅎㅎ

  • 6. 띠띠
    '23.7.14 9:11 AM

    메리야~ 건강하게 오래오래 행복하게 잘 살자~!!

    강아지들은 너무 천진난만 하고 귀여운 거 같아요.ㅎㅎ
    예쁜 메리랑 함께해서 행복하실 거 같아요~^^

  • 7. 챌시
    '23.7.14 2:23 PM

    메리야~~너무 반가워, 그동안 궁금궁금 했었어요.
    저리 이쁜 모습,,하나도 변함없고, 특유의 그 무심한 아련한 눈빛고 그대로고,
    매력요정,, 그런데 참새는 메리 친구인가요 ? 까메오 출연했네요. 입주변 노랑색이
    귀여워요..아직 아기 같은데..제발 아픈건 아니길..

  • 8. 인생은 금물
    '23.7.15 2:40 AM

    메리라는 이름이 정말 잘 어울려요 메리 안녕 너무 예쁘구나^^

  • 9. 요리는밥이다
    '23.7.15 1:22 PM

    오 메리 오랜만이다개! 웃는 게 예쁜 메리야, 늘 행복하게 가족들과 함께 매일 웃는 나날이길!

  • 10. 미르언니
    '23.7.16 5:15 PM - 삭제된댓글

    건강하게 오래오래 가족들 곁에서 행복하렴~~^^

  • 11. 미르언니
    '23.7.16 5:15 PM

    안녕 메리야~~~
    건강하게 오래오래 가족들 곁에서 행복하렴~~^^

  • 12.
    '23.7.21 12:11 PM

    강메리 안녕:-)
    오랜만이네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2148 이곳에 가면 8 도도/道導 2023.07.14 363 0
22147 우리 메리도 봐주세요 11 아큐 2023.07.14 1,257 0
22146 반포대교 멋있네요^^ 3 현소 2023.07.13 601 0
22145 나비는 꽃을 따르고... 8 오후네시 2023.07.13 488 0
22144 광복이 해방이 사진이용~ 13 화무 2023.07.13 1,006 0
22143 이거 무슨 벌레예요?? 3 도마와행주 2023.07.13 547 0
22142 목욕하기 싫어 도망치던 울 탁순 7 lemontree 2023.07.13 873 1
22141 생활속의 기본교육 6 도도/道導 2023.07.13 445 0
22140 설탕이 와 소그미 인사 올려요. 16 뮤즈82 2023.07.12 1,061 0
22139 10년 전 구조된 길냥이 아롱이 기억하세요? 17 llo 2023.07.12 1,226 3
22138 사진올리기 시험중 3 상큼쟁이 2023.07.12 646 0
22137 10년 만에 인사드려요 ^^ 19 보리야 2023.07.12 1,328 0
22136 아침밥 12 시월생 2023.07.12 729 0
22135 환하게 웃는 깨끗한 모습 6 도도/道導 2023.07.12 748 0
22134 저희집 삼냥이들이예요 10 엘비스 2023.07.11 1,024 0
22133 울 딸내미들?! 인가. 7 그바다 2023.07.11 803 0
22132 점심 부대찌개 4 Mate_Real 2023.07.11 592 0
22131 시원한 여름은 내 마음 속에 4 도도/道導 2023.07.11 351 0
22130 우리집 솜이를 소개합니당. 14 긴머리무수리 2023.07.10 1,268 0
22129 시원하시라고 6 시월생 2023.07.10 579 0
22128 콩이딸 루비 왔어요. 6 그바다 2023.07.10 1,124 0
22127 나도 한번ㅡ호야꽃망울 5 수혀니 2023.07.10 675 0
22126 사진올리기 4 화이트 2023.07.10 698 0
22125 울공주랍니다~(리뉴얼기념) 17 내꿈을펼치마 2023.07.10 1,244 0
22124 산세베리아 꽃 7 노미토리 2023.07.10 90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