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설탕이 와 소그미 인사 올려요.

| 조회수 : 1,063 | 추천수 : 0
작성일 : 2023-07-12 21:21:06




욕탕에서 온천욕을 아주 즐기는 소그미.



딸이랑 놀때는 입이  귀에 걸리는 설탕이.



쥔장을 기다리는 치명적 뒷태.

멀미로 인한 정신가출 상태인 설탕.

여보게 닝겐~ 풍악을 울려보게~

어느 가을날 가족들과 저녁 먹고 오다 우리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작은생명체. ..

급하게 가족들과 의논을 거쳐서 부랴부랴 우리들 가족으로 맞이한 설탕이..
그로부터 3개월후..

또다시 가족으로 맞이한 소그미 이고요..^^
(설탕이)
(소그미)





리뉴얼 개편 으로 사진 몇장 투척 합니다.~^^*

이제 자주 놀러 오겠습니다~ㅎㅎ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hoshidsh
    '23.7.12 10:21 PM

    이런 귀염둥이를 하나도 아니고 둘이나!!!
    정말 너무 귀엽고 예뻐요!!

  • 뮤즈82
    '23.7.13 1:34 AM

    감사합니다.
    제가 보기에도 넘귀엽고 사랑스런 아이들 이랍니다.~^^

  • 2. 관대한고양이
    '23.7.12 10:32 PM

    이뻐라!!!! 게다가 용맹해보임요ㅎㅎ

  • 뮤즈82
    '23.7.13 1:36 AM

    용맹하기론 막내인 소그미가 용맹하답니다.
    그냥 쥔장 빼놓고는 모두가 적이랍니다.
    돌격~앞으로~!!
    ㅋㅋ
    사실은 무척 겁쟁이 래요. ㅠ

  • 3. 김태선
    '23.7.12 10:33 PM

    소그미는 제가 가는 핼시장 제콩이와 같은 견공이네요, 보면서도 귀여워 귀여워 연발했어요,

  • 뮤즈82
    '23.7.13 1:38 AM

    보통 저런 견종들이 까칠하지만 사랑을 듬뿍받는 견종이 아닐까 합니다.ㅎㅎ

  • 4. 화무
    '23.7.13 8:46 AM

    요즘 자유게시판 안들어가고 줌인아웃에서 살고 있어요
    이렇게 이쁜 아이들 보는 낙에 정말 살맛나요~
    진짜 너무 이뿌네요

  • 뮤즈82
    '23.7.13 6:46 PM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정말 요즘은 쟈들 보는 재미로 살아요.
    애교 지길때 진짜 깨물고 싶... ㅎㅎ

  • 5. 챌시
    '23.7.13 11:28 AM

    저도 화무님처럼 살맛나요
    유튜브에서는 아이바오네 가족 보는 재미,
    82 오면 줌인줌아웃 아기들 보는재미..
    사무실 나오면,,사무실 근처 여섯 냥이들 안부 챙기는 재미.
    바빠요~~~

  • 뮤즈82
    '23.7.13 6:51 PM

    챌시님 /반가워요~^^
    냥이 키우는 집사로 알고 있슴댜~
    키톡에서도 글 잘보고 있고요 .. ㅎㅎ
    키톡 이나 줌인아웃 개편으로 인하여 엄청 활기차 지는것 같아서 좋습니다.
    챌시님도 사진 마이마이 올려주시와요~^^

  • 6. 까만봄
    '23.7.13 1:56 PM

    으~
    여지껏,어디 숨겨 놨다가
    이제야 이리 이쁜 아그들 사진 내놓는게요~@@

    설탕이 너무 너무 달콤하고,
    소금이 뭔가 장꾸미가 느껴져요.^^
    자주 자주,마구 마구 사진 올려주쩨욤~
    (막 혀 짧은 소리로 ~~~애원~)

  • 뮤즈82
    '23.7.13 6:55 PM

    감사합니다.^^
    이게다 개편으로 인한 덕분 아니겠습니꽈~ㅎㅎ
    사진 올릴려면 폰에 꽁꽁 숨겨둔거 컴으로 옮기고 또 용량조절..등등..귀찮은게 한방에 해결이 되니요..ㅎㅎ
    자주 자주 찾아 올께요~^^*

  • 7. 보리야
    '23.7.13 5:10 PM

    설탕이와 소금이
    단짠단짠 최고네요. ㅎ
    너무 이뻐요~~

  • 뮤즈82
    '23.7.13 6:58 PM

    보리야님/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주 찾아 뵐께요~ㅎㅎ

  • 8. 인생은 금물
    '23.7.15 2:27 AM

    세상에 세상에.. 감탄사를 연발하며 커서를 내리고 있어요
    동화 속 아이들처럼 어쩜 이리 앙징맞고 예쁠까요
    설탕이 소그미 이름도 딱이고 만나게 된 사연에 마음이 쿡 찌르르해요
    개인적으로 온천욕을 즐기는 소그미 사진에 정겨움이 더해진 중후함에 한 표 더 드립니다^^

  • 뮤즈82
    '23.7.16 10:39 PM

    인생은 금물님/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소그미는 말그대로 온천욕?을 제대로 즐길줄 아는 아이랍니다.
    욕탕에 들어가면 나오기 싫어할정도예요.ㅎㅎ
    저거 말고도 온천욕 즐기는 사진 많아요.
    또 올리도록 할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2147 호야꽃 만발 10 바삐 2023.07.14 882 0
22146 이곳에 가면 8 도도/道導 2023.07.14 365 0
22145 우리 메리도 봐주세요 11 아큐 2023.07.14 1,262 0
22144 반포대교 멋있네요^^ 3 현소 2023.07.13 608 0
22143 나비는 꽃을 따르고... 8 오후네시 2023.07.13 491 0
22142 광복이 해방이 사진이용~ 13 화무 2023.07.13 1,008 0
22141 이거 무슨 벌레예요?? 3 도마와행주 2023.07.13 550 0
22140 목욕하기 싫어 도망치던 울 탁순 7 lemontree 2023.07.13 879 1
22139 생활속의 기본교육 6 도도/道導 2023.07.13 447 0
22138 설탕이 와 소그미 인사 올려요. 16 뮤즈82 2023.07.12 1,063 0
22137 10년 전 구조된 길냥이 아롱이 기억하세요? 17 llo 2023.07.12 1,229 3
22136 사진올리기 시험중 3 상큼쟁이 2023.07.12 648 0
22135 10년 만에 인사드려요 ^^ 19 보리야 2023.07.12 1,333 0
22134 아침밥 12 시월생 2023.07.12 733 0
22133 환하게 웃는 깨끗한 모습 6 도도/道導 2023.07.12 753 0
22132 저희집 삼냥이들이예요 10 엘비스 2023.07.11 1,026 0
22131 울 딸내미들?! 인가. 7 그바다 2023.07.11 805 0
22130 점심 부대찌개 4 Mate_Real 2023.07.11 598 0
22129 시원한 여름은 내 마음 속에 4 도도/道導 2023.07.11 353 0
22128 우리집 솜이를 소개합니당. 14 긴머리무수리 2023.07.10 1,270 0
22127 시원하시라고 6 시월생 2023.07.10 580 0
22126 콩이딸 루비 왔어요. 6 그바다 2023.07.10 1,125 0
22125 나도 한번ㅡ호야꽃망울 5 수혀니 2023.07.10 676 0
22124 사진올리기 4 화이트 2023.07.10 703 0
22123 울공주랍니다~(리뉴얼기념) 17 내꿈을펼치마 2023.07.10 1,24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