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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져 가는 집안과 마을

| 조회수 : 839 | 추천수 : 0
작성일 : 2023-07-04 09:36:07

어느  나라의 꼴을 보는 듯합니다.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쓰니
    '23.7.4 6:50 PM

    오 대박... 정말 멋집니다
    나라꼴에는 동의하지만요
    사진은 멋져요

  • 도도/道導
    '23.7.5 8:05 AM

    쓰러져가는 집이 있는풍경에서도 멋진 작품으로 보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이 멋지신 분이 것 같습니다. ^^
    댓글로 감사합니다.

  • 2. 그바다
    '23.7.11 1:22 PM

    ㅠㅠㅠㅠㅠㅠ 울고 싶네요 진짜 ..

  • 도도/道導
    '23.7.13 12:45 PM

    그래도 어쩝니까~ 견디는 수 밖에요~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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