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그리면 그림이 되고
그림을 찍으면 사진이 된다.
그림도 사진도 마음이 머물면 추억이 된다.
도도의 일기
색감이 따뜻해요.
차향기도 낭만적일듯 합니다.
봄날의 색감들은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것 같습니다.
분위기에 따라 낭만의 폭도 달라지네요 ~ ^^
오늘도 댓글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와 멋 있네요. 이국적이네요. 그런데 그림인가요? 사진인가요?^^
사진을 그림으로 표현해서 사진으로 남겼으니
사진인지 그림인지 저도 구분이 안갑니다~ ㅎㅎㅎ
댓글 감사합니다~
경남 사천 실안 해안도로에 있는 선상카페 같네요.
그림이 더 멋진거 같아오^^
맞습니다~ 예리한 관찰력이십니다~
그림은 보고 싶은 것만 묘사하니까 그럴 겁니다.
댓글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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