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 상활에서도 즐길수 있지만 적기는 있습니다.
눈이 많이 온 설경을 즐기는 것은 비박도 즐겁습니다.
여름 후가철 보다는 가을의 상쾌함속의 캠핑은 또 다른 행복을 맛봅니다.
휴가철 시즌이 끝난 가을 캠핑장은
붐비지 않아 조용하고 한적한 곳과 좋은 풍광을 눈 앞에 두는 장소에
머물수 있어 더 없는 휴식이 됩니다.
도도의 일기
와우~몸도마음은 청년이시네요.
캠핑이라는 말에 가슴은 설레지만
집 밖에서 자는게 썩 내키지가 않아서...ㅠㅠ
아직은 장거리 운전과 야영은 할 만합니다~
그 오가는 길과 야영장의 밤분위기에 매료되기에 날 밤을 샐 때가 많습니다~
이번에도 그런 분위기에서 몸과 마음을 쉬어 왔습니다~
그 쉼에 댓글을 더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직은 장거리 운전과 야영은 할 만합니다~
그 오가는 길과 야영장의 밤분위기에 매료되기에 날 밤을 샐 때가 많습니다~
이번에도 그런 분위기에서 몸과 마음을 쉬어 왔습니다~
그 쉼에 댓글을 더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21897 | 차 한잔이 옛추억을 소환합니다. 4 | 도도/道導 | 2022.09.08 | 1,727 | 0 |
21896 | 힌남노씨가 오시던 날 2 | 도도/道導 | 2022.09.07 | 1,781 | 0 |
21895 | 태풍은 남들의 이야기입니다. 2 | 도도/道導 | 2022.09.06 | 1,630 | 0 |
21894 | 솔 숲의 매력 4 | 도도/道導 | 2022.09.05 | 1,804 | 0 |
21893 | 일몰은 마음까지 쉬게합니다. 2 | 도도/道導 | 2022.09.04 | 1,757 | 0 |
21892 | 살아있는 5 일장 2 | 도도/道導 | 2022.09.03 | 2,085 | 0 |
21891 | 9 월 첫 날이 저물어 갈때 2 | 도도/道導 | 2022.09.01 | 1,822 | 0 |
21890 | 내려 가기는 쉽습니다. 2 | 도도/道導 | 2022.08.31 | 2,037 | 0 |
21889 | 아무리 신비로워도 2 | 도도/道導 | 2022.08.30 | 2,024 | 0 |
21888 | 어름치 카페 2 | 도도/道導 | 2022.08.29 | 2,139 | 0 |
21887 | 더 추워지기 전에 2 | 도도/道導 | 2022.08.28 | 2,022 | 0 |
21886 | 크로셰 프릴버전 완성^^ 6 | Juliana7 | 2022.08.27 | 2,338 | 0 |
21885 | 귀여운 리우 인형과 다락바디^^ 5 | Juliana7 | 2022.08.26 | 2,401 | 0 |
21884 | 창작의 기쁨 2 | 도도/道導 | 2022.08.25 | 2,023 | 0 |
21883 | 인생 수영복을 만나려면 2 | 마요 | 2022.08.24 | 2,594 | 1 |
21882 | 동영상 일기 시작 3 번째 2 | 도도/道導 | 2022.08.24 | 1,915 | 0 |
21881 | 새로운 것에 도전합니다. 2 | 도도/道導 | 2022.08.23 | 1,943 | 0 |
21880 | 크로셰 프릴버전 4 | Juliana7 | 2022.08.22 | 2,229 | 1 |
21879 |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2 | 도도/道導 | 2022.08.22 | 1,936 | 0 |
21878 | 어느 가족의 저녁시간 2 | 도도/道導 | 2022.08.21 | 2,206 | 0 |
21877 | 주사 84일차 순돌이입니다. (주사종료, 모금종료, 비용업데이트.. 10 | 지향 | 2022.08.21 | 2,497 | 0 |
21876 | 황토길과 소나무 숲 사이로 흐르는 보라색 물결 2 | 도도/道導 | 2022.08.20 | 1,829 | 0 |
21875 | 오염이 없는 세상 2 | 도도/道導 | 2022.08.19 | 1,735 | 0 |
21874 | 석양을 맞이하는 마음 2 | 도도/道導 | 2022.08.18 | 1,788 | 0 |
21873 | 디딤돌이 되고 싶습니다. 2 | 도도/道導 | 2022.08.17 | 1,825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