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해의 상처가 있었음에도
마치 아무일도 없었던 것처럼
푸른 하늘과 묵묵히 서있는 서울의 도심을 보면서
나만 아니면 된다는 생각이 가득한 것처럼 보입니다.
제발 말뿐인 정치가 아니라 어려운 이웃을 진정으로 생각하고
돌보는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도도의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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