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대 공단에서 밤을 밝혀가며 일하던 여성 근로자들이 생각났습니다.
지금은 모두 노년이 되어 자식들의 아름다움을 바라볼 듯합니다.
그 때 그 시절 힘들었지만 힘든지 모르고 일했습니다.
오늘은 그 시절을 생각하며 연들과 조우했습니다.
도도의 일기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야근하는 여성들
도도/道導 |
조회수 : 2,296 |
추천수 : 1
작성일 : 2022-07-17 08:37:21
- [줌인줌아웃] 비오는 날의 가을 2025-11-09
- [줌인줌아웃] 내게 보이기 위해 2025-11-08
- [줌인줌아웃] 수목원 가는 길 4 2025-11-03
- [줌인줌아웃] 10월의 마지막 날을 .. 2 2025-10-3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 21777 | 홀로 선다는 것은 2 | 도도/道導 | 2022.07.23 | 1,924 | 0 |
| 21776 | 마음을 가라 앉히는 소리 4 | 도도/道導 | 2022.07.22 | 1,877 | 0 |
| 21775 | 아니~ 벌써~ 2 | 도도/道導 | 2022.07.21 | 1,903 | 0 |
| 21774 | 벌이 찾지 않는 이유 2 | 도도/道導 | 2022.07.18 | 2,126 | 1 |
| 21773 | 야근하는 여성들 2 | 도도/道導 | 2022.07.17 | 2,296 | 1 |
| 21772 | 있다가 없어지면 2 | 도도/道導 | 2022.07.16 | 1,787 | 1 |
| 21771 | 빗속의 여인 2 | 도도/道導 | 2022.07.13 | 2,010 | 1 |
| 21770 |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 2 | 도도/道導 | 2022.07.12 | 1,992 | 1 |
| 21769 | 토요일에 아가냥이 11 | 밤호박 | 2022.07.11 | 2,980 | 2 |
| 21768 | 집에서 가까운 곳에 4 | 도도/道導 | 2022.07.11 | 1,748 | 2 |
| 21767 | 주사 44일차 순돌이입니다. (모금현황 및 비용 업데이트) 5 | 지향 | 2022.07.11 | 2,833 | 1 |
| 21766 | 별 볼일 없는 세상에서 별을 찾았습니다. 4 | 도도/道導 | 2022.07.09 | 1,765 | 0 |
| 21765 | 불편한 것 같아도 편안한 느낌 4 | 도도/道導 | 2022.07.08 | 1,756 | 0 |
| 21764 | 인형이랑 자장자장 15 | 밤호박 | 2022.07.07 | 2,509 | 1 |
| 21763 | 어떻게 살았을 까? 2 | 도도/道導 | 2022.07.07 | 1,501 | 0 |
| 21762 | 돌담위에 꽃 1 | 지나마미 | 2022.07.06 | 1,480 | 0 |
| 21761 | 전에 그런 일이 없었으니 나도~? 2 | 도도/道導 | 2022.07.05 | 1,363 | 0 |
| 21760 | 여름날 한 낮의 아름다움 2 | 도도/道導 | 2022.07.02 | 1,417 | 0 |
| 21759 | [추가] 아깽이(개냥이) 데려가세요 gif 12 | fabric | 2022.06.29 | 6,799 | 1 |
| 21758 | 주사 32일차 순돌이입니다. (모금현황 및 비용 업데이트) 5 | 지향 | 2022.06.29 | 2,638 | 0 |
| 21757 | 전주 덕진 공원의 연꽃 2 | 도도/道導 | 2022.06.28 | 1,381 | 1 |
| 21756 | 아기냥이 주웠어요 7 | 밤호박 | 2022.06.28 | 2,555 | 4 |
| 21755 | 향과 바람이 전해주는 느낌 2 | 도도/道導 | 2022.06.23 | 1,305 | 1 |
| 21754 | 아름다운 세상의 아름다운 분들 2 | 도도/道導 | 2022.06.22 | 1,320 | 0 |
| 21753 | 연 향이 퍼지기 시작합니다. 4 | 도도/道導 | 2022.06.21 | 1,413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