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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향과 바람이 전해주는 느낌

| 조회수 : 1,305 | 추천수 : 1
작성일 : 2022-06-23 13:50:44

연 향이 가득한 곳에서 아침을 맞이합니다.
연꽃 사이로 조용히 스치는 바람이
마음까지 흔들어 놓습니다.
향과 바람은 참 좋은 동무가 됩니다.
오늘은 그들과 함께하는 하루가 기분 좋게 시작됩니다.

도도의 일기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쁜솔
    '22.6.24 11:16 PM

    향그러운 초여름입니다.

  • 도도/道導
    '22.6.25 9:12 AM

    무더위도 아름다운 연꽃과 향으로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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