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대하지 마세요
언제 사라질지 모릅니다.
정 두거나 정 주지 마세요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그래서 정을 뗄 준비를 합니다.
그래야 떠날 때 모두가 편할 테니까요
그저 어렴풋이 그 때가 좋았다 하는 정도만 남기고
떠날 준비를 합니다.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제 홈피에 가시면 글과 사진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홈페이지 주소는 saepum.org 입니다.~^^페이스북 https://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