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인형한복 녹원삼

| 조회수 : 4,810 | 추천수 : 0
작성일 : 2022-04-16 14:33:46

인형 한복 녹원삼을 했어요.
너무 오래전에 배운거라 다시 하려니 쉽지 않네요.


뒷모습은 대를 묶어 늘어뜨리죠.
전통금박 진짜를 박았더니 정말 예쁘네요.

기품있는 인형한복 녹원삼입니다
홍원삼
자적원삼은 천천히 해보려구요
옛것이 역시 멋집니다.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hoshidsh
    '22.4.17 9:07 PM

    정말 기품 있고 아름다워요..
    금박까지 박으시고, 진정한 금손이세요!
    원삼에도 여러 종류가 있군요. 색깔별로 부르는 이름인가 봐요. 덕분에 또 하나 배웠어요.^^

  • Juliana7
    '22.4.17 10:28 PM

    금박은 고려금박에 전통금박 맡겼어요.
    기념으로 해놓으니 좋네요.

  • 2. 예쁜솔
    '22.4.18 6:15 PM

    시집 보내도 되겠네요...ㅎㅎ

  • Juliana7
    '22.4.18 6:19 PM

    그래야겠네요.^^

  • 3. 숫자
    '22.4.24 6:07 AM

    인형 종류나 이름이 있나요?
    얼굴이 너무 매력적이네요
    특히 입술 ^^

  • Juliana7
    '22.5.6 6:52 AM

    파올라 레이나인데요.
    얼굴을 다시 그렸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1838 전에 그런 일이 없었으니 나도~? 2 도도/道導 2022.07.05 1,313 0
21837 여름날 한 낮의 아름다움 2 도도/道導 2022.07.02 1,382 0
21836 [추가] 아깽이(개냥이) 데려가세요 gif 12 fabric 2022.06.29 6,646 1
21835 주사 32일차 순돌이입니다. (모금현황 및 비용 업데이트) 5 지향 2022.06.29 2,580 0
21834 전주 덕진 공원의 연꽃 2 도도/道導 2022.06.28 1,326 1
21833 아기냥이 주웠어요 7 밤호박 2022.06.28 2,499 4
21832 향과 바람이 전해주는 느낌 2 도도/道導 2022.06.23 1,252 1
21831 아름다운 세상의 아름다운 분들 2 도도/道導 2022.06.22 1,282 0
21830 연 향이 퍼지기 시작합니다. 4 도도/道導 2022.06.21 1,368 1
21829 스며드는 힘 2 도도/道導 2022.06.20 1,223 1
21828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됩니다. 4 도도/道導 2022.06.19 1,313 1
21827 주사 21일차 순돌이입니다. (모금현황 및 비용 업데이트) 8 지향 2022.06.18 2,283 1
21826 정석에 매이면... 2 도도/道導 2022.06.17 1,036 1
21825 쓰레기와 온갖 잡 것들 4 도도/道導 2022.06.16 1,485 0
21824 새로운 향에 취합니다. 2 도도/道導 2022.06.15 1,145 0
21823 비 오는 날의 청초함 2 도도/道導 2022.06.14 1,298 0
21822 대단하지 못하지만 대단해지고 싶다 2 도도/道導 2022.06.12 1,482 0
21821 가세가 아니라 기업입니다. 2 도도/道導 2022.06.11 1,465 0
21820 주사 14일차 순돌이입니다. (현재까지 모금현황 및 비용) 4 지향 2022.06.11 3,610 0
21819 살아온 세월이 증명되어... 2 도도/道導 2022.06.10 1,415 0
21818 열린 마음은 문까지 열어 놓습니다. 2 도도/道導 2022.06.09 1,522 0
21817 아름다움은 조화롭게 만들고 4 도도/道導 2022.06.08 1,484 0
21816 순돌이 화요일 사진 4 지향 2022.06.08 2,134 0
21815 복막염 투병중인 순돌이를 도와주세요. 3 지향 2022.06.06 3,584 0
21814 양귀비의 패션 쇼 2 도도/道導 2022.05.30 2,609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