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올해도 어김 없이...

| 조회수 : 1,567 | 추천수 : 0
작성일 : 2022-04-08 08:00:36

마당에 앵두나무가 활짝 웃기 시작합니다.
올해도 하양 앵두를 맛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쁜솔
    '22.4.9 7:40 PM

    앵두꽃이 순백의 청초한 색이군요.
    하양 앵두는 어떤 색일까요?
    우리가 아는 앵두빛 앵두가 열리겠지요?

  • 도도/道導
    '22.4.10 1:33 PM

    하얀 앵두는 하얀색입니다~ ^^
    우리가 아는 앵두는 붉은 색이죠~
    댓글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2611 깨끗하고 싶다 2 도도/道導 2024.04.30 632 0
22610 만원의 행복 진행상황 알립니다 4 유지니맘 2024.04.29 1,310 0
22609 소망의 눈을 뜨다 5 도도/道導 2024.04.29 502 0
22608 모든이가 볼 수 없다 2 도도/道導 2024.04.28 483 0
22607 밤 하늘의 별 처럼 4 도도/道導 2024.04.26 685 0
22606 배필 4 도도/道導 2024.04.25 651 0
22605 남양주 마재성지 무릎냥이 12 은초롱 2024.04.24 2,323 0
22604 그렇게 떠난다 4 도도/道導 2024.04.24 641 0
22603 홍제 폭포입니다 2 현소 2024.04.23 830 1
22602 오늘은 차 한잔을 즐길 수 있는 날 4 도도/道導 2024.04.23 571 0
22601 민들레 국수 모금액입니다 1 유지니맘 2024.04.22 1,173 1
22600 여리기만 했던 시절이 4 도도/道導 2024.04.21 654 0
22599 진단조차 명확하지 않은 ‘암’!! 암진단은 사기? 허연시인 2024.04.20 896 0
22598 천사의 생각 4 도도/道導 2024.04.20 485 0
22597 소리가 들리는 듯 2 도도/道導 2024.04.19 439 0
22596 잘 가꾼 봄이 머무는 곳 2 도도/道導 2024.04.18 486 0
22595 민들레국수 만원의 행복 시작 알립니다 2 유지니맘 2024.04.18 1,186 1
22594 세월을 보았습니다. 4 도도/道導 2024.04.17 592 0
22593 3월구조한 임신냥이의 아가들입니다. 10 뿌차리 2024.04.16 2,148 1
22592 새벽 이슬 2 도도/道導 2024.04.16 465 0
22591 월요일에 쉬는 찻집 4 도도/道導 2024.04.15 727 0
22590 믿음은 우리를 행복하게 한다 2 도도/道導 2024.04.14 466 0
22589 유종의 미 4 도도/道導 2024.04.13 543 0
22588 복구하면 된다 2 도도/道導 2024.04.12 772 0
22587 새롭게 극복해야 할 나라 10 도도/道導 2024.04.11 68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