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우리 동네 경로당

| 조회수 : 1,244 | 추천수 : 0
작성일 : 2022-03-24 09:13:16

봄나들이 나온 할머니들의 모임이 참 건강하고 예뻐 보입니다.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영하
    '22.3.24 1:49 PM

    오랜만에 만나는 할미꽃 정겹고 이쁘네요.
    댓글은 못 달아도 꾸준히 사진 올려주시는 도도님 덕분에 힐링하고 갑니다.

  • 도도/道導
    '22.3.26 8:58 PM

    분명히 답글을 써는데.....?????
    꾸준히 힐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대시 댓글을 써서 고마움을 전합니다~

  • 2. 예쁜솔
    '22.3.24 6:40 PM

    할미꽃을 들여다보면
    귀한 벨벳으로 만든거 같고
    색감도 설마나 근사하고 품위가 있는지
    너무 멋진 봄꾲이에요.

  • 도도/道導
    '22.3.26 8:59 PM

    할미꽃이라는 이름이 무색하기는 하지요~
    늘 댓글로 격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3. 산이좋아1
    '22.3.26 12:41 PM

    도도님 사진 너무너무 좋아하는데...
    제가 댓글을 못 다는건 바빠서 입니다.
    봄이면 자주 만나던 할미꽃이 요즘은 산에서조차
    귀한 꽃이 되었습니다.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 도도/道導
    '22.3.26 9:01 PM

    저도 님의 댓글에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요즘은 뭐든지 자연스러운 것은 다 귀하게 되어 버렸네요~
    고마운 마음으로 즐겨주셔서 감사드리고
    댓글 해주셔서 고마워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1772 영원한 친구야 3 어부현종 2022.04.08 2,087 0
21771 올해도 어김 없이... 2 도도/道導 2022.04.08 1,566 0
21770 못 만나고 돌아 왔습니다. 2 도도/道導 2022.04.07 1,949 0
21769 미팅을 기다리며... 2 도도/道導 2022.04.06 1,465 0
21768 오랜 만에 마음까지 2 도도/道導 2022.04.05 1,426 0
21767 봄이 되면 확실하게 드러납니다. 2 도도/道導 2022.04.04 1,482 0
21766 너무 작으면 눈에 띄지도 않습니다. 2 도도/道導 2022.04.01 1,556 0
21765 문재인대통령님의 퇴임식을 앞두고... 8 해피벤 2022.03.30 1,888 0
21764 동요에 등장하는 꽃다지 3 도도/道導 2022.03.30 1,502 0
21763 월출산 얼레지 3 산이좋아1 2022.03.29 1,294 2
21762 나무 한 그루의 힘 2 도도/道導 2022.03.29 1,116 0
21761 명자씨가 찾아 왔습니다. 6 도도/道導 2022.03.28 1,495 0
21760 칠 공주 클럽 2 도도/道導 2022.03.27 1,258 0
21759 행복한 가정일까? 경건한 가정일까? 2 도도/道導 2022.03.26 1,264 0
21758 반디맘 입니다. 2 냥이 2022.03.26 1,320 0
21757 강아지가 눈떴습니다.(낚이지 마세요) 8 도도/道導 2022.03.25 1,664 0
21756 우리 동네 경로당 6 도도/道導 2022.03.24 1,244 0
21755 턱을 괴고 생각해 봐도 2 도도/道導 2022.03.23 1,049 0
21754 동시대를 같이 사는 지혜 4 도도/道導 2022.03.22 1,014 0
21753 세발냥이 반디맘 입니다. 1 냥이 2022.03.21 1,419 1
21752 이름에 걸맞는 2 도도/道導 2022.03.21 801 0
21751 함께 살아가는 세상 2 도도/道導 2022.03.18 932 0
21750 소중한 사람과 함께 2 도도/道導 2022.03.17 878 0
21749 이제 벗어나고 싶습니다. 2 도도/道導 2022.03.16 1,336 0
21748 안녕하세요, 세발냥이 반디맘입니다 12 냥이 2022.03.15 2,42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