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동시대를 같이 사는 지혜

| 조회수 : 1,014 | 추천수 : 0
작성일 : 2022-03-22 10:51:08

틀린 것이 아니라 다름을 인정하고
어울리고 아우를 줄 알아야 함을
봄 날에 자연으로부터 배운다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쁜솔
    '22.3.22 2:13 PM

    산동마을인가요?
    아~저 노오란 산수유...
    따뜻한 봄의 상징같은 꽃이에요.

  • 도도/道導
    '22.3.22 11:21 PM

    봄 하면 아마도 노랑이 제격인 듯 합니다.
    분홍도 있고 흰색도 있지만 그래도 화사한 것은 노랑인듯 합니다.
    역시 댓글 감사합니다~

  • 2. 브람스
    '22.3.22 10:09 PM

    샛노란 산수유도 예쁘구요
    3월의 설산도 멋집니다.(지리산 인가요?)

  • 도도/道導
    '22.3.22 11:23 PM

    네 지리산이죠~ 설산과 노란색 꽃이 좀 아이러니 하지만
    그래도 나름 잘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조화롭지 않은 것 같지만 봄의 분위기로는 짱 인듯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1777 내 속에는 무엇이 있을까? 2 도도/道導 2022.04.13 1,869 0
21776 때로는 많은 것이 짐이됩니다. 4 도도/道導 2022.04.12 2,164 1
21775 파올라 레이나 다섯아이들. 4 Juliana7 2022.04.10 4,769 0
21774 오랫만에 아트웨어 니트 코트 4 Juliana7 2022.04.09 4,525 0
21773 쭈그려 엎드려도 2 도도/道導 2022.04.09 2,017 0
21772 영원한 친구야 3 어부현종 2022.04.08 2,087 0
21771 올해도 어김 없이... 2 도도/道導 2022.04.08 1,566 0
21770 못 만나고 돌아 왔습니다. 2 도도/道導 2022.04.07 1,949 0
21769 미팅을 기다리며... 2 도도/道導 2022.04.06 1,465 0
21768 오랜 만에 마음까지 2 도도/道導 2022.04.05 1,426 0
21767 봄이 되면 확실하게 드러납니다. 2 도도/道導 2022.04.04 1,482 0
21766 너무 작으면 눈에 띄지도 않습니다. 2 도도/道導 2022.04.01 1,556 0
21765 문재인대통령님의 퇴임식을 앞두고... 8 해피벤 2022.03.30 1,888 0
21764 동요에 등장하는 꽃다지 3 도도/道導 2022.03.30 1,502 0
21763 월출산 얼레지 3 산이좋아1 2022.03.29 1,294 2
21762 나무 한 그루의 힘 2 도도/道導 2022.03.29 1,116 0
21761 명자씨가 찾아 왔습니다. 6 도도/道導 2022.03.28 1,495 0
21760 칠 공주 클럽 2 도도/道導 2022.03.27 1,258 0
21759 행복한 가정일까? 경건한 가정일까? 2 도도/道導 2022.03.26 1,264 0
21758 반디맘 입니다. 2 냥이 2022.03.26 1,320 0
21757 강아지가 눈떴습니다.(낚이지 마세요) 8 도도/道導 2022.03.25 1,664 0
21756 우리 동네 경로당 6 도도/道導 2022.03.24 1,244 0
21755 턱을 괴고 생각해 봐도 2 도도/道導 2022.03.23 1,049 0
21754 동시대를 같이 사는 지혜 4 도도/道導 2022.03.22 1,014 0
21753 세발냥이 반디맘 입니다. 1 냥이 2022.03.21 1,42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