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아름다운 가정을 방문했습니다.

| 조회수 : 1,433 | 추천수 : 0
작성일 : 2022-03-11 09:05:26

이름은 좀 거시기 하지만 그래도 붙여진 이름이니까 불러야 겠지요
개부랄 꽃이랍니다.

새끼 손톱의 반 보다 작은 꽃의 가정이 참 아름답게 보였습니다.
우리의 가정도 이리 아름답고 행복한 가정으로 가꾸어 갔으면 좋겠습니다.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미니네
    '22.3.11 11:01 AM

    너무 멋진 사진이네요~^*^

  • 도도/道導
    '22.3.11 4:22 PM

    ^*^ 너무 멋진 댓글입니다~
    감사합니다

  • 2. 모나리자
    '22.3.11 12:02 PM

    이렇게 아름다운 꽃 이름이....
    이름보고 예전 영양제 이름이 떠오르네요... 게브랄티 ㅋ

    늘 멋진사진 잘 감상하고 있습니다.

  • 도도/道導
    '22.3.11 4:23 PM

    저도 그 광고 카피가 생각납니다~ ^^
    늘 잘 감상해 주셨군요~ 감사합니다.

    댓글도 고맙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1672 82쿡 많이 컷구나... 2 소금 2022.03.13 1,460 1
21671 설마 콩나물이겠습니까~ 10 도도/道導 2022.03.12 1,393 0
21670 아름다운 가정을 방문했습니다. 4 도도/道導 2022.03.11 1,433 0
21669 임금이 되려면 2 도도/道導 2022.03.10 1,116 0
21668 이런 눈빛이 사랑스럽습니다. 2 도도/道導 2022.03.08 1,262 0
21667 소중한 만남 (1) 2 도도/道導 2022.03.05 1,097 1
21666 지축을 흔드는 소리 6 도도/道導 2022.03.04 918 0
21665 존재의 의미 2 도도/道導 2022.03.03 770 0
21664 잊은 지 오래고 관심조차도 없이.................... 2 도도/道導 2022.03.02 1,072 0
21663 시절, 겨울 끝자락 무등산에서 한나절 12 wrtour 2022.02.28 2,465 4
21662 작은 것의 소중함 도도/道導 2022.02.28 750 0
21661 순돌이 근황 4 지향 2022.02.26 4,337 1
21660 이슬 속의 세상 도도/道導 2022.02.25 652 0
21659 들여다 보면 2 도도/道導 2022.02.24 660 0
21658 피 흘리는 자리 2 도도/道導 2022.02.22 799 0
21657 개성의 아름다움보다 2 도도/道導 2022.02.21 763 0
21656 코로나 걱정이 없는 일터 2 도도/道導 2022.02.19 1,208 0
21655 작은 것에서 사랑이 시작됩니다. 2 도도/道導 2022.02.17 982 0
21654 어디까지 다가 갈까? 도도/道導 2022.02.16 774 0
21653 너무 이쁘고 귀여운 순돌이 행복한 냥생 출발을 위하여~~~ 2 챌시 2022.02.15 2,189 1
21652 안중근 의사가 사형 선고 받은 날 4 도도/道導 2022.02.14 890 1
21651 북한산 승가사 & 비봉 10 wrtour 2022.02.09 2,746 3
21650 자랑후원금 통장(행복만들기) 내역입니다 (5 ) 9 행복나눔미소 2022.02.07 5,880 2
21649 확진자 밀접접촉자 격리기준 1 ㅁㅂㅁ 2022.02.05 1,250 0
21648 입춘첩 2 도도/道導 2022.02.05 73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