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복한 첼시!!!
콧구멍 사진이 뙇 ㅋㅋㅋㅋ
사랑스런 첼시 사진보니
행복해지네요.
올한해 우리 모두 너무 고생 많았죠ㅠㅠ
내년엔 코로나 제발 벗어나길 바랍니다.
레미엄마님 행복한 느낌 드렸다니 제가 더 행복하네요.
가족모두 건강하시고, 연말과 새해에 기쁘고 좋은일 많으시길 바랄께요.
첼시가 로그인을 부릅니다. 첼시 인사로 크리스마스가 설렘니다.
행복한 사진 감사해요.
내년에 더 이쁜 첼시 사진 기다릴게요.
행복한 새해 맞으세요
네, 쮸뗌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영광이에요.
말씀대로, 하루하루 더 이뻐라 해주고 사진도 자주 찍어서,
또 놀러오겠습니다. 즐거움을 드릴수 있어서 저도 기쁘네요.
아이고 챌시 의젓한 고양이네옹
개냥 또는 무릎냥은 아니지만,
솔직히 챌시가 좀 의젓하긴 합니다. 일단 의상 자체가 젠틀맨 아니겠습니꽈~~?
아,,대답도 잘해요, 본인 이른도 정확히 알구요, 물론 특별한 용건없이 이름을
세번이상 이름부르면 닥치라고 꼬리를 닥닥딱 땅바닥에 칩니다.
챌시는 정말 행복한 고양이에요.
털에 윤기가 자르르~참 예쁘네요
챌시랑 함께 따스한 크리스마스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와주셔서 감사해요. hoshidsh 님
아~ 챌시 털빛 칭찬에 제가 어꺠가 우쭐우쭐 해지네요
제가 저희집에서 챌시 미용담당 이거든요. ㅎㅎㅎ
귀여운 챌시도 메리 크리스마스다옹!!!
챌 귀엽다 해주시고, 감사해요. 요리는밥이다님~ 연말 즐겁고 건강하세 보내세요~
가족사랑 듬뿍 받는 이쁜 챌시~ 메리 크리스마스~~^^
저희 가족이 표현도 없고, 말도 없고,,,무뚝뚝하고 미지근 하다봇해, 쌀쌀한 성격들인데,
챌시 때문에 하나둘 모여, 웃기도 하고, 온기가 좀 돌게 됬어요.ㅎㅎ
챌시가 준 최고의 선물인듯 해요.
우리 챌시 이렇게 늘 이뻐라해주셔서 감사해요. 건강 조심 하시고, 행복한 연말 보내세요.
핱핱핱,
부비부비
챌시도 가족들도 모구모두
행복한 크리스마스되라옹.^^
핱핱핱,
부비부비
챌시도 가족들도 모두모두
행복한 크리스마스되라옹.^^
부비부비 열번 허락드립니다..도망가기전에 빨리 하시길..제가 붙잡아 드릴께요. 끙차.
뒤늦게 이글을 봤어요
챌시 너무너무 예뻐요
챌시는 전생에 나라를 구했나봐요
이런 집사를 만나서 저렇게 행복하게 살아가다니
앞으로도 쭉 글쓴님과 함께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기를 기도할게요
"챌시야 뒤늦은 메리 크리스마스다"
뒤늦다니요..제때 오셨어요, 제가 여기 이렇게 들락날락 거리는 시간이거든요.
저녁설겆이 끝내고 세수하고 뭐좀 바르고 나면 이시간이네요, 개나리꽃님,,감사합니다.
챌시는 초저녁부터, 코 자요,,심심하면 여기와서 챌시사진 흝어보거든요.
좋은 꿈꾸세요,,평안한 밤 보내시구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23001 | 원과 앙이를 만났습니다. 1 | 도도/道導 | 2025.02.26 | 46 | 0 |
23000 | 깍두기가 되고 싶다 2 | 도도/道導 | 2025.02.25 | 203 | 0 |
22999 | 홀쭉해진 개프리씌 4 | 쑤야 | 2025.02.24 | 259 | 1 |
22998 | 사람 사는 곳에 2 | 도도/道導 | 2025.02.23 | 241 | 0 |
22997 | 2.20 목요일 안국저녁집회 간식과 따듯한 차들 4 | 유지니맘 | 2025.02.23 | 755 | 1 |
22996 | 얼굴 반쪽만 내놓는 강아지 7 | 방울방울v | 2025.02.23 | 660 | 1 |
22995 | 봄 눈과 봄의 눈 2 | 도도/道導 | 2025.02.22 | 218 | 0 |
22994 | 연금아 잘있니? 3 | 주니야 | 2025.02.22 | 467 | 1 |
22993 | 장미색 립스틱 | lxlxl | 2025.02.21 | 1,290 | 1 |
22992 | 춥습니다. 2 | 도도/道導 | 2025.02.21 | 277 | 1 |
22991 | 미용 가기 전 곰프리 3 | 쑤야 | 2025.02.20 | 483 | 1 |
22990 | 덕덕이 남매 9 | 덕구덕선이아줌마 | 2025.02.20 | 592 | 1 |
22989 | 먹는 것이 즐거운 것 처럼 2 | 도도/道導 | 2025.02.20 | 302 | 1 |
22988 | 사랑방의 추억 2 | 도도/道導 | 2025.02.19 | 314 | 1 |
22987 | 김새론 악플러 댓글. 1 | 옐로우블루 | 2025.02.18 | 1,205 | 0 |
22986 | 광주에 걸린 518 관련 현수막 | 영원맘 | 2025.02.18 | 387 | 1 |
22985 | 사랑과 배려는 2 | 도도/道導 | 2025.02.18 | 181 | 0 |
22984 | 먼나라 사랑초 2 | 사랑34 | 2025.02.16 | 509 | 0 |
22983 | 성급하지 않게, 조급하지 않게 2 | 도도/道導 | 2025.02.16 | 278 | 1 |
22982 | 겨울을 뚫고 지나면 2 | 도도/道導 | 2025.02.16 | 244 | 0 |
22981 | 2.15일 떡볶이 작두콩차 3 | 유지니맘 | 2025.02.15 | 1,487 | 0 |
22980 | 선한 일에는 어려움도 따릅니다. 2 | 도도/道導 | 2025.02.15 | 397 | 0 |
22979 | 2월 15일 오늘 토요일 안국역 2시부터 . | 유지니맘 | 2025.02.15 | 439 | 0 |
22978 | 여름에 찾는 연지 4 | 도도/道導 | 2025.02.13 | 485 | 2 |
22977 | 사라진 상제루 4 | 도도/道導 | 2025.02.11 | 546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