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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어제와 오늘이 다릅니다.

| 조회수 : 910 | 추천수 : 1
작성일 : 2021-11-19 08:21:20


하룻 만에 잎을 다 정리한 은행 나무를 보며
미련 없이 떠난 그에게서 인생의 또 다른 지혜를 배웁니다.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레미엄마
    '21.11.19 1:53 PM

    저많은 낙엽은 누가 다 치웠을까요?
    너무나 현실적인 인간이네요 ㅋㅋㅋ

  • 도도/道導
    '21.11.19 5:30 PM

    요즘은 지자체에서 송풍기로 쉽게 제거하더라구요~
    나무나 길이 깔끔하기는 하죠~ ^^
    댓글 감사합니다.

  • 2. 예쁜솔
    '21.11.20 2:06 PM

    저 길에 비가 살짝오면
    아스팔트에 박힌 듯한 은행잎이
    얼마나 멋지든지...특히 밤에요.

  • 도도/道導
    '21.11.20 6:59 PM

    운치가 있어 보이지만 밤에 가로 등이 없는 곳에서 사진으로 표현하기에는 많은 생각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기회가 되면 표현해 보겠습니다. 좋은 아이디어 감사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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