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미련을 두지 않습니다.

| 조회수 : 902 | 추천수 : 1
작성일 : 2021-11-16 07:27:05

얻기 위한 시간들은 실망과 좌절 그리고 고통까지 동반합니다.
아낌 없이 주고 기대하지 않으면 행복해 집니다.
내 손을 떠난 것에 미련을 두지 않습니다.
그래서 나는 오늘도 행복합니다.
모두들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레미엄마
    '21.11.16 10:45 AM

    내 손을 떠난 것에 미련을 두지 않습니다.

    -명심하며 살겠습니다.

  • 도도/道導
    '21.11.16 3:43 PM

    제가 그렇다는 겁니다~ 명심하실 것 까지 야~ ^^

    감사합니다.
    댓글도 고맙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1576 어제와 오늘이 다릅니다. 4 도도/道導 2021.11.19 910 1
21575 허리를 튼튼하게 만드는 등산 비법 핏짜 2021.11.18 1,171 1
21574 헤어짐은 당연한 겁니다. 2 도도/道導 2021.11.18 927 1
21573 패션을 아는 단풍 4 도도/道導 2021.11.17 942 1
21572 미련을 두지 않습니다. 2 도도/道導 2021.11.16 902 1
21571 가을을 품은 열매 도도/道導 2021.11.15 676 1
21570 가을 바람을 몸으로 느끼는 사람들 6 도도/道導 2021.11.13 920 1
21569 내장사 가는 길 4 도도/道導 2021.11.12 1,065 1
21568 때로는 아래를 볼 필요가 2 도도/道導 2021.11.11 792 1
21567 한옥 그림 4 Juliana7 2021.11.10 1,166 0
21566 비 오는 날의 가을은 6 도도/道導 2021.11.10 892 0
21565 가을의 눈물은 2 도도/道導 2021.11.09 625 1
21564 비 오는 날의 노래 소리 2 도도/道導 2021.11.08 620 1
21563 간이역에 머물러 8 도도/道導 2021.11.07 808 1
21562 여러분 감사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물품 도착이 시작되어지고 있어요.. 10 유지니맘 2021.11.06 4,452 2
21561 이 나무의 이름이 2 도도/道導 2021.11.06 706 1
21560 마이산을 품은 가을 6 도도/道導 2021.11.05 824 1
21559 민들레 국수집 도움의 손길을 부탁드릴께요 62 유지니맘 2021.11.04 8,702 1
21558 영어의 몸 2 도도/道導 2021.11.04 768 1
21557 동작대교 석양 9 자수정2 2021.11.03 819 1
21556 든든한 버팀 목 [2] 4 도도/道導 2021.11.03 575 1
21555 든든한 버팀 목 4 도도/道導 2021.11.02 577 1
21554 10월의 마지막 밤 도도/道導 2021.11.01 754 1
21553 울 엄마가 생각이 난다 10 도도/道導 2021.10.31 1,555 1
21552 북한산 숨은벽의 가을 10 wrtour 2021.10.30 2,146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