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가을 바람을 몸으로 느끼는 사람들

| 조회수 : 940 | 추천수 : 1
작성일 : 2021-11-13 09:35:34

그들의 뒤를 따라 나도 몸으로 느껴봅니다.
즐겁고 행복한 주말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hoshidsh
    '21.11.13 3:27 PM

    한국의 가을은 정말 아름다워요.
    도도 님도 좋은 주말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 도도/道導
    '21.11.13 3:39 PM

    한국 뿐 아니라 가을이 있는 나라들은 모두 아름다울 겁니다~ ^^
    님께서도 행복한 주말 되시기를 바랍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2. 예쁜솔
    '21.11.14 1:17 AM - 삭제된댓글

    노란 은행나무 길인가요?
    환상적입니디ㅡ.
    저도 따라가고 싶어요.

  • 3. 예쁜솔
    '21.11.14 1:19 AM

    노란색은 은행나무인가요?
    참 환상적이에요.
    저도 따라가고 싶어요.

  • 도도/道導
    '21.11.14 8:20 AM

    붉은 갈 색과 노란 색은 가을의 대표적인 색인 것 같습니다.
    은행잎이 흩날리는 길을 달리 노라면 가을이 오래 머물러 주었으면 하는 생각이 드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 4. 쵸코코
    '21.11.14 12:59 PM

    11월의 광주 금남로 가로수길 생각이 나네요.
    지금도 그대로 일지...
    노란 은행나무 가로수와, 붉은 노을

  • 도도/道導
    '21.11.14 1:44 PM

    광주 금남로 저도 생각납니다~ ^^
    댓글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1594 울릉도 여행 영상 편집 완료 1 사랑이여 2021.12.02 863 0
21593 무릎 통증 걱정없이 계단 잘 내려가는 비법 3 핏짜 2021.12.02 1,575 0
21592 마음은 같은 것 같습니다. 2 도도/道導 2021.12.02 735 0
21591 이 나무의 이름과 뭔 나무의 이름이 4 도도/道導 2021.12.01 1,349 0
21590 하루의 운동량 6 도도/道導 2021.11.30 1,680 1
21589 날마다 이어지는 일상 2 도도/道導 2021.11.29 1,213 1
21588 불금의 석양 도도/道導 2021.11.27 857 0
21587 아무도 없지만 2 도도/道導 2021.11.26 1,362 0
21586 겨울 준비 도도/道導 2021.11.25 964 0
21585 딜쿠샤에 간 홍도와 홍단이^^ 4 Juliana7 2021.11.24 1,583 0
21584 청소 2 도도/道導 2021.11.24 1,015 0
21583 마루야~~환영해 !! 챌시도 이참에 기념 방문~ 11 챌시 2021.11.23 1,618 1
21582 드디어 겨울 도도/道導 2021.11.23 741 0
21581 오랜만에 사족보행족 신입이가... 18 까만봄 2021.11.22 6,150 2
21580 내가 나를 볼 수 있는 기회 도도/道導 2021.11.22 687 0
21579 회룡포 1 구름과하늘 2021.11.22 671 0
21578 인생에 겨울이 오기전에 도도/道導 2021.11.21 747 1
21577 어제와 오늘이 다릅니다. 4 도도/道導 2021.11.19 929 1
21576 허리를 튼튼하게 만드는 등산 비법 핏짜 2021.11.18 1,207 1
21575 헤어짐은 당연한 겁니다. 2 도도/道導 2021.11.18 944 1
21574 패션을 아는 단풍 4 도도/道導 2021.11.17 966 1
21573 미련을 두지 않습니다. 2 도도/道導 2021.11.16 923 1
21572 가을을 품은 열매 도도/道導 2021.11.15 695 1
21571 가을 바람을 몸으로 느끼는 사람들 6 도도/道導 2021.11.13 940 1
21570 내장사 가는 길 4 도도/道導 2021.11.12 1,083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