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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조용해 졌습니다.

| 조회수 : 891 | 추천수 : 0
작성일 : 2021-09-23 11:07:15

연휴가 끝나고 자식들이 일상으로 복귀하니
집안이 텅 빈 것 같습니다.

그래도 조용한 것이 좋네요~ ^^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따뜻한시선
    '21.9.25 8:21 PM

    사진속 바람개비(?)의 멈춤이 조용한 일상하고
    맞아 떨어져요^^

  • 도도/道導
    '21.9.27 7:34 AM

    따뜻한 시선으로 봐주시고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도 고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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