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 사람들의 일상은
아침과 저녁으로 나누어 지는 것이 아니라
조석표에 의해 일하는 시간과 쉬는 시간이 바뀝니다.
나는 누구에 의해 무엇에 의해 생활이 바뀌는 지를 생각해 봤습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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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50 | 내가 나를 볼 수 있는 기회 | 도도/道導 | 2021.11.22 | 656 | 0 |
21649 | 회룡포 1 | 구름과하늘 | 2021.11.22 | 631 | 0 |
21648 | 인생에 겨울이 오기전에 | 도도/道導 | 2021.11.21 | 700 | 1 |
21647 | 어제와 오늘이 다릅니다. 4 | 도도/道導 | 2021.11.19 | 893 | 1 |
21646 | 허리를 튼튼하게 만드는 등산 비법 | 핏짜 | 2021.11.18 | 1,123 | 1 |
21645 | 헤어짐은 당연한 겁니다. 2 | 도도/道導 | 2021.11.18 | 900 | 1 |
21644 | 패션을 아는 단풍 4 | 도도/道導 | 2021.11.17 | 922 | 1 |
21643 | 미련을 두지 않습니다. 2 | 도도/道導 | 2021.11.16 | 878 | 1 |
21642 | 가을을 품은 열매 | 도도/道導 | 2021.11.15 | 656 | 1 |
21641 | 가을 바람을 몸으로 느끼는 사람들 6 | 도도/道導 | 2021.11.13 | 901 | 1 |
21640 | 내장사 가는 길 4 | 도도/道導 | 2021.11.12 | 1,052 | 1 |
21639 | 때로는 아래를 볼 필요가 2 | 도도/道導 | 2021.11.11 | 775 | 1 |
21638 | 한옥 그림 4 | Juliana7 | 2021.11.10 | 1,142 | 0 |
21637 | 비 오는 날의 가을은 6 | 도도/道導 | 2021.11.10 | 876 | 0 |
21636 | 가을의 눈물은 2 | 도도/道導 | 2021.11.09 | 608 | 1 |
21635 | 비 오는 날의 노래 소리 2 | 도도/道導 | 2021.11.08 | 604 | 1 |
21634 | 간이역에 머물러 8 | 도도/道導 | 2021.11.07 | 794 | 1 |
21633 | 여러분 감사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물품 도착이 시작되어지고 있어요.. 10 | 유지니맘 | 2021.11.06 | 4,414 | 2 |
21632 | 이 나무의 이름이 2 | 도도/道導 | 2021.11.06 | 689 | 1 |
21631 | 마이산을 품은 가을 6 | 도도/道導 | 2021.11.05 | 808 | 1 |
21630 | 민들레 국수집 도움의 손길을 부탁드릴께요 62 | 유지니맘 | 2021.11.04 | 8,636 | 1 |
21629 | 영어의 몸 2 | 도도/道導 | 2021.11.04 | 757 | 1 |
21628 | 동작대교 석양 9 | 자수정2 | 2021.11.03 | 806 | 1 |
21627 | 든든한 버팀 목 [2] 4 | 도도/道導 | 2021.11.03 | 563 | 1 |
21626 | 든든한 버팀 목 4 | 도도/道導 | 2021.11.02 | 566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