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모시 치마 저고리

| 조회수 : 1,357 | 추천수 : 1
작성일 : 2021-06-28 20:02:28

옷 한벌 또 했지요.
홍도는 한복만 입은 인형이에요.

꽃모양 족두리핀하고
노리개도 달았구요.

흰 모시 적삼이 예쁘죠?

한 여름 시원하게 지내세요.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쁜솔
    '21.6.30 4:56 AM

    하얀 모시 적삼과 감색 치마...
    자태가 얌전하네요.

  • Juliana7
    '21.6.30 7:11 PM

    우리 전통의 멋이 이렇게 좋습니다.

  • 2. 까만봄
    '21.6.30 9:19 AM

    우왕~
    진짜 볼때마다 감탄해요.^^
    무척 시원해보여요.
    족두리도 귀엽고요.

  • Juliana7
    '21.6.30 7:17 PM

    정말 감사합니다. 모시 옷감은 여름에 최적이지요.

  • 3. hoshidsh
    '21.7.6 6:31 PM

    양가집 규수네요
    아주 참하고 귀엽습니다

  • Juliana7
    '21.7.6 8:32 PM

    정말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1858 여름의 길목에서 [임실 맛집 수궁반점 5월의 이야기] 2 요조마 2022.08.09 2,219 0
21857 어쩔 수 없는 편법......... 2 도도/道導 2022.08.09 1,888 0
21856 시절은 거스를 수 없네요~ 2 도도/道導 2022.08.08 1,964 0
21855 온라인 사진 전시 (겨울 왕곡 마을 풍경) 4 도도/道導 2022.08.07 1,748 0
21854 스며드는 볕에도 여름이 숨어 있습니다. 2 도도/道導 2022.08.06 1,737 0
21853 어두움 뒤에는 반드시 2 도도/道導 2022.08.05 1,734 0
21852 잘 흘러 가면 아름답습니다. 4 도도/道導 2022.08.03 1,829 0
21851 빗 소리를 들으며 날을 새웠습니다. 2 도도/道導 2022.08.02 1,781 0
21850 花無十日紅 이고 權不十年 이라는 데 2 도도/道導 2022.08.01 1,755 0
21849 시작되면 막을 수 없다 2 도도/道導 2022.07.31 1,784 0
21848 더워도 일하며 행복해 합니다. 2 도도/道導 2022.07.30 1,892 1
21847 연화정과 연꽃 8 도도/道導 2022.07.29 1,878 0
21846 주사 61일차 순돌이입니다. (모금현황 및 비용 업데이트) 1 지향 2022.07.28 2,828 0
21845 개장수한테 팔려갔다가 다시 팔려가게될 빠삐용 닮은 개_입양처 급.. 5 Sole0404 2022.07.28 3,193 0
21844 요즘 메리네 이야기 9 아큐 2022.07.27 2,677 0
21843 중복의 더위를 2 도도/道導 2022.07.26 1,845 1
21842 친절한 금자씨의 대답 2 도도/道導 2022.07.25 2,002 1
21841 오늘도 비가 옵니다. 2 도도/道導 2022.07.24 1,819 0
21840 홀로 선다는 것은 2 도도/道導 2022.07.23 1,913 0
21839 마음을 가라 앉히는 소리 4 도도/道導 2022.07.22 1,861 0
21838 아니~ 벌써~ 2 도도/道導 2022.07.21 1,893 0
21837 벌이 찾지 않는 이유 2 도도/道導 2022.07.18 2,106 1
21836 야근하는 여성들 2 도도/道導 2022.07.17 2,284 1
21835 있다가 없어지면 2 도도/道導 2022.07.16 1,777 1
21834 빗속의 여인 2 도도/道導 2022.07.13 1,988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