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가르침을 받지 못하면

| 조회수 : 834 | 추천수 : 0
작성일 : 2021-06-14 08:25:51

우리 집 마당 냥이가 아기를 데리고 왔네요
아마도 이곳이 네가 식사할 곳이다 라고 가르치고
남의 것을 탐하거나 무례하지 않는 법을 배우나 봅니다.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관음자비
    '21.6.14 9:07 AM

    ㅎㅎ
    허락도 없이 데려 왔다고 내 칠수도 없고,
    사료에, 간식에 돈 더 들여야죠.
    또한 기쁨도 배가 되겠네요.

  • 도도/道導
    '21.6.14 11:34 AM

    지금 마당에서 자라고 있는 아깽이 7 마리, 어미 2 마리, 아빠 1 마리,
    그리고 가끔와서 싸우고 시끄럽게 하는 녀석 3 마리가 화단을 온통 헤집고 다닌답니다~
    기쁨보다는 녀석들 건사에 일이 됩니다~ ㅎㅎㅎ

    댓글 감사합니다~

  • 2. 김태선
    '21.6.14 5:33 PM

    도도님,,괭이들 마당에 똥 싸지 않아요?
    괭이는 좋은 데 똥냄새로 골머리 앓고 있습니다.
    파리도 엄청 꼬이고요,,,,어째야하지예??

  • 도도/道導
    '21.6.14 5:40 PM

    마당 한 켠에 모래를 깔아 놓으면 그곳에서만 쌉니다.
    지들이 알아서 파고 묻는데 가끔 치우면 됩니다~ ^^
    댓글 감사합니다~

  • 3. 관대한고양이
    '21.6.14 6:41 PM

    근데 뒷통수 너무나 귀엽네요~~
    넘 귀여운 큰 통수ㅜ, 작은 통수ㅋㅋㅋㅋ

  • 도도/道導
    '21.6.15 10:32 AM

    귀엽게 보는 님의 마음이 아름답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4. Juliana7
    '21.6.14 6:58 PM

    귀엽네요. 냥이 식당^^

  • 도도/道導
    '21.6.15 10:33 AM

    감사합니다~ 그 식당 주인이 접니다~ ㅎㅎㅎ
    댓글과 관심도 감사합니다.

  • 5. 행복하다지금
    '21.6.15 10:37 PM

    아이 옷이 너무 귀여워요.
    까만옷에 하얀 발....예뻐라.

  • 도도/道導
    '21.6.16 10:04 AM

    역시 옷이 날개인가요~?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옷에 관심이 많은가 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1444 홍도여행과 낯선 남쪽 섬들 여행 영상들 사랑이여 2021.07.01 751 0
21443 웃음 띄는 얼굴 2 도도/道導 2021.07.01 772 0
21442 모시 치마 저고리 6 Juliana7 2021.06.28 1,373 1
21441 명월관 가는 길 7 도도/道導 2021.06.28 1,110 0
21440 우리나라 자연이 이렇게나 아름다운지를 실감했습니다 사랑이여 2021.06.27 900 0
21439 외로운 사람은 4 도도/道導 2021.06.27 831 0
21438 ㄸ통냥 6 까만봄 2021.06.26 5,492 0
21437 당신과 나 사이 2 도도/道導 2021.06.25 766 1
21436 호와 불호가 확실합니다. 8 도도/道導 2021.06.24 1,122 1
21435 패션 일러스트 12 Juliana7 2021.06.23 1,734 1
21434 계절의 흐름 4 도도/道導 2021.06.23 647 0
21433 보리수의 달콤함에 유혹이 되어 8 도도/道導 2021.06.22 915 0
21432 가난한 자는 8 도도/道導 2021.06.20 1,051 0
21431 응원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12 도도/道導 2021.06.19 1,677 0
21430 인형 드레스 5 Juliana7 2021.06.18 1,058 0
21429 새끼 고양이입니다 1 ahskatns 2021.06.18 1,760 0
21428 민폐가 되어 가는 듯 22 도도/道導 2021.06.17 1,903 0
21427 인형 모시 저고리치마. 4 Juliana7 2021.06.14 1,065 0
21426 검단산에서 미사리 & 팔당댐 두물머리 14 wrtour 2021.06.14 2,746 4
21425 가르침을 받지 못하면 10 도도/道導 2021.06.14 834 0
21424 아파트 건설 분진소음 거리 봐주세요 ㅠㅠ 샤랄 2021.06.14 590 0
21423 만 21살된 울 냥이 생일 축해 해주세요... 39 행복하다지금 2021.06.13 3,111 1
21422 브루노 발터와 베토벤 5번 1 관음자비 2021.06.13 642 0
21421 내 머릿속의 빈공간 도도/道導 2021.06.13 450 0
21420 찻집에서 휴식을 4 도도/道導 2021.06.11 97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