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블랙 말티푸- 프리 인사드려요

| 조회수 : 2,114 | 추천수 : 1
작성일 : 2021-06-10 09:48:05


안녕하세요,, 블랙 말티푸 프리에요~

아이들이 고심끝에 지은 이름 프리... 엄마가 부르는 이름은 밥풀이 ㅎㅎㅎㅎ


가만히 있지를 않아서 사진 찍기가 너무 힘들어요!

까만 눈이 너무 매력적이죠?


사진 찍으려고 부르고 있는데 마음은 딴데 가있어요 ㅋ


오늘은 새벽 4시에 깨워 쇼파에 누웠더니 궁댕이 붙이고 프리는 잠을 자요.. 나는 ㅠㅠ 나는 ㅠㅠ


어제밤에는 엄마랑 축구 국가대표 평가전을 봤어요,, 축구 신동이 될거에요!!

 

목욕을 못해서 꼬질 꼬질


쇼파에서 가장 편한 자리와 자세를 드디어 찾았어요!!!



프리는 발바닥도 까매요~



이상 프리 인사를 마칩니다!!

푸들쪽에 더 가까운것 같죠? ㅎㅎ

또 자는척 하고 있는데 제가 컴터에서 일어나는 순간 벌떡 일어나서 쫓아올거에요;;;;

모두들 좋은 하루 보내세요~


핸드폰으로는 줌인줌아웃에 사진 못 올려서.... 그부분은 참 아쉽네요 ㅠㅠ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빗방울
    '21.6.10 9:52 AM

    너무너무 사랑스러워요

  • 쾌걸쑤야
    '21.6.10 10:14 AM

    제가 요즘 물고빨고 하고 있어요 ㅎㅎ
    프리와 사랑에 빠졌어요♡

  • 2. 쭈혀니
    '21.6.10 9:54 AM

    따악 보니...
    천재견 맞습니다.ㅎㅎ
    저 똘망눈 좀 보세요.
    월매나 영리한지!
    계속 소식 주셔요~~^^

  • 쾌걸쑤야
    '21.6.10 10:15 AM

    눈이 정말 또랑또랑 빛이 나요^^
    종종 소식 전할게요~

  • 3. 미소나라
    '21.6.10 10:06 AM

    우와. 기다렸어요!! 완전 귀여네요. 똘말똘망 영리해보여요!!!

  • 쾌걸쑤야
    '21.6.10 10:16 AM

    요 녀석 덕분에 집안 분위기가 확 바뀌었어요~
    온 가족이 얘 하나만 바라보고 있네요 ㅎㅎ

  • 4. fay
    '21.6.10 10:12 AM

    와ㅡ너무너무 귀여워요 아침부터 계속줌방 들락거리고 기다렸단 말예욧!ㅋㅋ 자주 소식 올려주셔요!!!!

  • 쾌걸쑤야
    '21.6.10 10:15 AM

    핸폰으로는 줌인줌아웃이 안되서;;;
    종종 소식 전할게요^^

  • 5. 온살
    '21.6.10 11:19 AM

    줌방 사진 올려달라고
    요청한 감자맘입니다 ㅎㅎ

    3개월인데 저리 똑똑하면
    앞으로 우짭니까???
    똘똘한 프리
    자주 보고싶습니다

  • 6. 곰곰이
    '21.6.10 11:23 AM

    이야기속 주인공이 너였구나..
    똑똑하게 생겼네

  • 7. Juliana7
    '21.6.10 11:26 AM

    완전 귀엽네요. 정말 예뻐요
    인형같은 아이가 움직이니 신기하시겠어요

  • 8. 관대한고양이
    '21.6.10 12:49 PM

    네가 바로 그 녀석이구나~~ 건강하게 잘 자라라~~

  • 9. 워니사랑
    '21.6.10 6:45 PM

    프리야 건강하게 오래오래 엄마옆에 꼭 붙어있거라
    예쁘다^^

  • 10. 앨봉앨봉
    '21.6.10 8:32 PM

    아 너무나 귀욥ㅜ 심쿵했어요

  • 11. 챌시
    '21.6.12 8:26 PM

    저도 심쿵!
    너무너무
    귀여워요, 엄마랑 건강하게
    오래오래 행복하렴
    프리 보여주셔서.감사해요^^

  • 12. ㅍㅋㄷ
    '21.6.13 1:17 PM

    주둥이가 긴게 너무 이뻐요

  • 13. 이네스
    '21.6.13 1:18 PM

    어떻게 이렇게 사랑스럽지 눈물나게 예쁘네 오래오래 건강하고 행복해라

  • 14. happywind
    '21.6.13 1:30 PM

    러블리~~~한 눈망울~^-^
    매력 있네요 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2630 밤 하늘의 별 처럼 2 도도/道導 2024.04.26 91 0
22629 배필 4 도도/道導 2024.04.25 185 0
22628 보고싶은 푸바오... 어느 저녁에 1 양평댁 2024.04.24 343 0
22627 남양주 마재성지 무릎냥이 9 은초롱 2024.04.24 925 0
22626 그렇게 떠난다 4 도도/道導 2024.04.24 200 0
22625 홍제 폭포입니다 2 현소 2024.04.23 268 1
22624 오늘은 차 한잔을 즐길 수 있는 날 4 도도/道導 2024.04.23 207 0
22623 아파트 화단의 꽃들 1 마음 2024.04.22 268 0
22622 민들레 국수 모금액입니다 1 유지니맘 2024.04.22 650 1
22621 여리기만 했던 시절이 4 도도/道導 2024.04.21 297 0
22620 진단조차 명확하지 않은 ‘암’!! 암진단은 사기? 허연시인 2024.04.20 457 0
22619 천사의 생각 4 도도/道導 2024.04.20 256 0
22618 산나물과 벚꽃 1 마음 2024.04.19 331 0
22617 소리가 들리는 듯 2 도도/道導 2024.04.19 221 0
22616 잘 가꾼 봄이 머무는 곳 2 도도/道導 2024.04.18 269 0
22615 민들레국수 만원의 행복 시작 알립니다 2 유지니맘 2024.04.18 583 1
22614 세월을 보았습니다. 4 도도/道導 2024.04.17 363 0
22613 이꽃들 이름 아실까요? 4 마음 2024.04.16 460 0
22612 3월구조한 임신냥이의 아가들입니다. 9 뿌차리 2024.04.16 1,562 1
22611 새벽 이슬 2 도도/道導 2024.04.16 238 0
22610 월요일에 쉬는 찻집 4 도도/道導 2024.04.15 485 0
22609 믿음은 우리를 행복하게 한다 2 도도/道導 2024.04.14 271 0
22608 유종의 미 4 도도/道導 2024.04.13 376 0
22607 복구하면 된다 2 도도/道導 2024.04.12 590 0
22606 새롭게 극복해야 할 나라 8 도도/道導 2024.04.11 524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