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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달빛아래
'21.2.17 2:33 AM메리야~
너 우리집 시커먼 애랑 어쩜 이렇게 비슷하냐
분홍 뱃짤도 참 보들보들 애기냄새가 폴폴 나는거 같다
으이구~
담엔 니 엄마가 포도알 같다고 하는 눈도 보여주라2. 요리는밥이다
'21.2.17 2:38 AM메리 왔구나! 반갑다개!!! 메리는 다 예쁜데 오늘 보니 유독 옆태가 곱구나. 봉긋한 이마랑 콧날이 아주 예쁜 아가씨네! 잠을 잘 잔다니까 다행이야. 이제 마음 푹 놓고 평생가족으로 받아들여도 될 것 같지? 예쁜 메리야, 다음에는 한결 더 집에 적응한 모습으로 보자!
3. 레미엄마
'21.2.17 1:40 PM메리야~ 안녕 !!!
요즘 날씨가 너무 춤지?
감기 걸리지않게 잘때 이불 잘 덮고 자렴.
소식 자주 전해주고.4. 관대한고양이
'21.2.17 4:57 PM어쩜저리 귀엽나요~
아직 애기같은데 산속에 혼자 웅크리고 있었다니ㅜ
주둥이가 짧아 더 귀여워용♡♡♡
귀여운애 옆에 또 귀여운애~
넘 예쁜 그림이네요♡♡♡5. 날개
'21.2.17 9:26 PM그렇지..댕댕이 이름의 원조는 역쉬 메리지...
메리 넘 예쁘네요. 다음에는 예쁜 눈도 보여주세요^^6. 까만봄
'21.2.18 1:04 PM꺄~
이쁜애 옆에 또 이쁜애...
세상에 너무 귀여워요~7. hoshidsh
'21.2.20 3:30 PM메리 안녕!!!!
눈 감고 자는 모습도 이렇게 귀여우니 눈 떠서 이런 저런 행동 할 때는 얼마나 더 귀여울까!!!!
진짜 너무너무 예쁜 메리, 자주 와 줘. (하트)8. cookienet
'21.2.20 3:57 PM아.. 이뻐요.
원글님 가족을 사랑하고 의지하기로 했나봐요.
강아지가 마음 여는 게 사람보다
쉬운게 아니던데 진심은 역시 가 닿는법이죠.
오래오래 사랑 받으세요.
부럽다. ㅎ9. 애플비
'21.2.25 6:13 AM추천 버튼 꾹~~~
이제부터 내사랑 메리~로 부르고 싶어요.
처음 봤지만 반해 버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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