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최근 많이 읽은 글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밤새 눈이 내리고 또 오고있습니다.

| 조회수 : 1,359 | 추천수 : 0
작성일 : 2021-02-17 09:25:52

부끄러운 것이기에 숨어서 하지만
언젠가 드러나 더욱 부끄럽게 합니다.

그래서 공개하지 못할 것에 관심을 갖지 않습니다.

도도의 일기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브람스
    '21.2.17 5:58 PM

    숨어서 하지만 부끄럽지 않는게 뭐가 있을까?
    짐시 생각해 봅니다.
    선행?기부?

  • 도도/道導
    '21.2.17 9:04 PM

    선행과 기부도 하시는 분들은 또 다른 의미에서 부끄럽게 생각하지 않나요?~ ^^
    그 분들의 부끄러움은 아름다운 부끄럼 혹은 행복을 나누는 부끄럼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1419 쫒비산 & 섬진강 매화마을 15 wrtour 2021.03.19 1,955 5
21418 지난 일과 어제 한 말도 2 도도/道導 2021.03.18 764 0
21417 내가 받은 선물 4 도도/道導 2021.03.17 1,159 0
21416 빈센조 8회 하이라이트 1 연꽃 2021.03.16 1,332 0
21415 두부야! 보령아!! 태양아!!! 보고 싶다! 1 김태선 2021.03.15 1,577 0
21414 행실은 2 도도/道導 2021.03.15 620 0
21413 봄의 색 2 도도/道導 2021.03.13 746 1
21412 산수유가 있는 소경 2 도도/道導 2021.03.11 875 1
21411 맥스 9 원원 2021.03.09 1,351 0
21410 눈 오는 날의 등굣길 2 도도/道導 2021.03.09 801 0
21409 도전은 인생을 2 도도/道導 2021.03.08 641 0
21408 솜 이불을 덮은 마을 2 도도/道導 2021.03.05 1,075 0
21407 4시간을 달려가 만난 설중매 10 도도/道導 2021.03.04 1,272 0
21406 박미선 이봉원 부부ㅋㅋㅋㅋㅋ 3 분홍씨 2021.03.03 7,590 0
21405 식민의 경험은 없지만 2 도도/道導 2021.03.01 636 0
21404 홍 매화로 봄을 맞이했습니다. 도도/道導 2021.02.27 910 0
21403 식탁 1 씩이 2021.02.26 3,097 0
21402 사랑초!! 2 복남이네 2021.02.25 1,291 1
21401 개념이 없으니 도도/道導 2021.02.25 612 0
21400 고달픈 길생활 그만했으면..(올블랙냥이) 2 Sole0404 2021.02.22 2,711 0
21399 오등은 자 아에 조선의 독립국임과 도도/道導 2021.02.22 603 0
21398 트라우마 2 도도/道導 2021.02.21 706 0
21397 더 나가지 못하는 이유 2 도도/道導 2021.02.18 1,045 0
21396 밤새 눈이 내리고 또 오고있습니다. 2 도도/道導 2021.02.17 1,359 0
21395 내 이름은 메리에요 9 아큐 2021.02.16 2,791 2
<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
게시판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