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딸은 첼시가 너무너무 귀여우면,
챌챌챌~~ 하고 불러요.
나 바쁘다냥~~~도망치는걸 억지로 잡고,,ㅋㅋㅋ
원래 씌워야 하는 방향과 반대로 씌우고,,ㅋㅋㅋ
겨우겨우 정면 샷..
화가 많이..난 싼타챌시~~
긴급 출연...
우리가 잠깐이라도 행복해지도록,..조금만,,참아줄래?
챌,
챌,
챌!
여러분 너무너무 슬픈 소식이 많았지만,
우리 서로 다독여주면서
함꼐 이겨내요.
새벽은 춥고 어둡지만,
곧 밝은 해가
떠오를테니까요..
메리메리 크리스마스 !!!
* 7개월 초보 집사생활 팁 *
여러분 끝도없이 주인님 궁디 팡팡을 해야 할때는
ELO 의 Mr. Blue sky 박자가 딱딱 맞더라구요 덜지루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