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82cook.com/imagedb/tmp/d94b22415f1c960b.jpg)
파올라 레이나 인형은 가장 일반적 가성비가
![](https://www.82cook.com/imagedb/tmp/6f7c4178876436d6.jpg)
요 아이 이름은 '리우' 라고 해요.
![](https://www.82cook.com/imagedb/tmp/04cab39451ae11ac.jpg)
오~너무 이쁘고 잘 어울려요.노랑머리 보다 훨씬요
그렇죠. 역시 우리것은 좋은거같아요.
뾰로퉁하니 인형이랑 찰떡이네요. 솜씨가 넘 좋으시고..대단하셔요.
에휴. 칭찬 감사합니다.
진짜 재미있을거 같아요.
동심으로 돌아가 인형놀이 하고 싶네요.
맞아요. 동심으로 돌아가고 있답니다.
아... 예뻐요 예뻐... 색동 완전 기대됩니다!!!
색동 박아둔게 있어서 이어보려구요.
똑부러지게 야무지게 생겼어요~
보는 것만으로 행복합니다.
이런 시절에 누구라도 행복하게 해드리려고
합니다. 감사해요.
너무 귀여워서 깨물어주고 싶어요.
맞아요. 사진이 그렇네요. ㅎㅎ
아고 넘 똘똘하고 야무지게 생긴 손녀 들이셨네요.
한복 입은 거 넘 이뻐요.
"홍시 맛이 나서 홍시라 생각한 것이온데.." 말할 것 같아요^^
아들만 있는 애엄만데...
이거 내가 갖고 인형놀이 하고 싶어요~~~
인형이...볼통통한 어린 여자아이 얼굴을 그대로 재현해 낸 것 같아요.
한복이랑 정말 잘 어울리네요.
매력....쩔.......
우왕! 막내 입양하셨어요?
너무 귀엽게 생겼네요..
옷도 정말 예뻐요.
네네 둘째는 오는 중이고
막내딸 데려왔어요. 귀엽고 아주 차분하네요.
옷은 큰언니옷 살짝^^
아 너무너무 예뻐요. 가까이 계시면 제자 되고 싶어요^^
네^^ 꼭 오셔요. 저는 서울시 송파구에 있어요.
쪽지를 어찌 보내던가 모르겠네요.
제가 쓰고싶습니다.
넘 이뻐요.
살짝만 모자스타일로해서 겨울날 눈오면 뛰쳐나가고싶어요.!
만드는 법은 유튜브에 많을테니 꼭 만들어 쓰시고
인증샷 필수 ㅎㅎㅎ 부탁드려요.
저도 송파구요~막손도 가능?할까요.
나이도 많고요
나이는 저도 많은데요. ^^
꼭 오세요. 쪽지좀 줘보세요.
제가 쪽지보내는걸 못해요.
보자마자 저절로 미소가 지어져요 ㅎㅎ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운 막내에요
둘째도 예쁜한복 입혀서 보여주실거죠?
저도 솜씨는 없지만 바느질 하는거 좋아하는데
용기가 안나서 못하고있어요^^
둘째는 오려면 좀 시간이 걸릴테고
얼굴 그리고 가발 씌우고 그래야하고
옷은 아마 세자매 공통으로 입히려 했더니 그게 어렵겠고
각자 개성을 살려서 해주려고 합니다.
주로 한복 저고리 치마
그리고 드레스 중심으로 하려구요
일반옷들은 시중에 많더라구요.
고와요. 금손이십니다.
감사합니다.
와 이쁩니다.
언니보다 한복이 더 잘 어울립니다.^^
언니는 서구적이고
막내는 동양적 얼굴이라 그런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오구오구~ 넘 귀여워요!! 정말 잘 만드셨네요. 저렇게 작은 사이즈를 한땀한땀 섬세하게 작업하기 쉽지 않으실텐데 솜씨가 대단하세요!
미싱과 손바느질로 한땀 한땀 하는데 작아서 그리 어렵진 않습니다. 감사해요.
다른 글도 보고 싶은데 게시글보기 누르니 안나오네요.
전에 서양인형 본것 같은데...다 삭제하셨어요?
아까 보고 또 궁금해서 들어왔어요. 넘 귀엽고 잘어울려요.
삭제하지 않았어요. 쭉 내려보시면 다 있어요.
제 아이디 치고 찾으셔도 될거에요.
지자체 강의 나가실 예정이라는 댓글 봤는데 송파쪽에서 하셔요? 송파 주민인데 저도 수업 듣고 싶네요오^^
풍납동 지역주민만 된다네요.
1월말과 2월초 수요일 오전이니
그 직전에 알려드리고
유튜브 라이브 켤거에요.
유튜브/Hanny Hong
네. 됩니다. 쪽지나 메일 주시고 오세요.
jkhhe@naver.com
우와 정말 동양얼굴에 한복입히니 찰떡이네요!!!
너무너무 잘 어울리고 예뻐용~~~
감사합니당.
세상에나 인형도 옷도 너무 사랑스럽네요. 코로나로 무료하게 집콕하는데 이리 시간을 알차게 보내시는 분이 계시네요 완전 금손이세요
저는 민화가르치는 사람인데 올해 수업도 줄고
막막했는데 누가 해보라는 분이 계셔서 시작하게 된건데
잘한거 같아요.
모두 행복해하시는거 같아서 저도 좋습니다.
아이구 귀여워라.. 가지고 싶어집니다
그런데 검색해보니
옷없이 판매하는군요
만들줄 몰라서...ㅠㅠ 안타깝군요
파올라 레이나는 옷 한벌 입고 신발도 신고 오는데요.
그래서 좋아요. 머리 빗도 왔어요.
카톡 오픈채팅방
한복과 인형옷에 관해 말해요.
찾아들어오시면 궁금하신거 답해드려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22989 | 사랑과 배려는 | 도도/道導 | 2025.02.18 | 5 | 0 |
22988 | 먼나라 사랑초 2 | 사랑34 | 2025.02.16 | 272 | 0 |
22987 | 성급하지 않게, 조급하지 않게 2 | 도도/道導 | 2025.02.16 | 145 | 0 |
22986 | 겨울을 뚫고 지나면 2 | 도도/道導 | 2025.02.16 | 142 | 0 |
22985 | 2.15일 떡볶이 작두콩차 3 | 유지니맘 | 2025.02.15 | 1,228 | 0 |
22984 | 선한 일에는 어려움도 따릅니다. 2 | 도도/道導 | 2025.02.15 | 246 | 0 |
22983 | 2월 15일 오늘 토요일 안국역 2시부터 . | 유지니맘 | 2025.02.15 | 327 | 0 |
22982 | 여름에 찾는 연지 2 | 도도/道導 | 2025.02.13 | 361 | 2 |
22981 | 사라진 상제루 2 | 도도/道導 | 2025.02.11 | 444 | 1 |
22980 | 겨울 바닷가에서 4 | 도도/道導 | 2025.02.10 | 475 | 0 |
22979 | 제한된 법 2 | 도도/道導 | 2025.02.09 | 327 | 0 |
22978 | 2월 8일 집회사진입니다~ 2 | 이재은 | 2025.02.08 | 559 | 1 |
22977 | 2.8일 안국 꿀떡 나눔 이야기 7 | 유지니맘 | 2025.02.08 | 2,087 | 5 |
22976 | 기쁨은 찾는 것입니다. 2 | 도도/道導 | 2025.02.08 | 306 | 1 |
22975 | 딩굴댕굴 개프리씌 6 | 쑤야 | 2025.02.07 | 664 | 1 |
22974 | 밤새 오던 눈이 지금도~ ㅠㅠ 2 | 도도/道導 | 2025.02.07 | 592 | 0 |
22973 | 바삐님과 붕어섬이 안 보이시는 분을 위해 ^^ 6 | 도도/道導 | 2025.02.06 | 543 | 0 |
22972 | 바삐님, 붕어섬 보세요 3 | 예쁜솔 | 2025.02.06 | 576 | 1 |
22971 | 2.8일 토요일 3시 안국역 집회 | 유지니맘 | 2025.02.05 | 760 | 2 |
22970 | 옥정호 안에 붕어 한마리 8 | 도도/道導 | 2025.02.05 | 616 | 2 |
22969 | 정월 초이틀 눈덮인 대둔산 2 | wrtour | 2025.02.04 | 386 | 0 |
22968 | 나만 느끼는 추위가 있다 4 | 도도/道導 | 2025.02.04 | 481 | 1 |
22967 | 섣달그믐날 관악산 3 | wrtour | 2025.02.03 | 385 | 0 |
22966 | 걱정 속의 기대 2 | 도도/道導 | 2025.02.03 | 275 | 1 |
22965 | 3D 달항아리에 용그림 그리기 4 | Juliana7 | 2025.02.03 | 416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