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임보 집을 내집처럼 그렇지만 진짜 가족이 필요해요(사지말고 입양해주세요)

| 조회수 : 1,514 | 추천수 : 0
작성일 : 2020-11-17 11:38:19

요즘 임보 엄마 무릅 차지하고 욕실에 들어가면 욕실 앞에서 기다리고..
퇴근 할때는 현관까지 뛰어 나와요.

다른 아이들처럼 우리 벤도 진짜 엄마에게 이쁨과 사랑과 애교를 보여주고 싶어요.
건딜면 안돼요~~  골골송 완창해요..  ㅎㅎ


임보엄마 스맛폰이 돈달라고 화질이 구려서 사진이 이모냥이예요.

실물은 콧대 높은 미묘랍니다. ㅎㅎㅎ


벤에 대해 더 알고 싶고 가족이 되고 싶은 분들은 더 자세한 내용을 봐주세요.


http://ygojbp.blog.me/222145795064   <=========== 클릭클릭.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요리는밥이다
    '20.11.17 2:23 PM

    아고 이뻐라! 저는 반고등어 애기들이 그렇게 이쁘더라구요! 고등어들이 똑똑하다던데 벤은 애교까지 많다고 하니 100점짜리 냥이네요! 꼭 좋은 평생엄마 만나서 오래오래 건강하고 행복하렴!

  • 2. 하니
    '20.11.17 2:26 PM

    너무 이뻐요. 저희집 치즈냥이랑 닮았어요. 아웅 고양이 글 많이 올라오니 우리집 냥이도 막 자랑하고 싶어지네요.
    이제 키운지 한달반인데 냥이바보 다 됐어요. ^^

  • 3. Juliana7
    '20.11.17 2:55 PM

    우리집에 8년 살고 무지개다리 건너간
    보솜이랑 닮았네요. 좋은 엄빠 만나 행복하게 살거라.

  • 4. 챌시
    '20.11.17 5:49 PM

    아기가 진짜 도도하게 이쁘네요.금방 자랄텐데..하루라도 더 이쁠때 좋은 집사님 만나기를..기원합니다.

  • 5. 추장
    '20.11.17 10:17 PM

    아......... 넘 이뻐요 제가 애정하는 고등어냥이.
    진짜 좋은 엄빠 만나길..ㅠㅠ

  • 6. 날나리 날다
    '20.11.18 1:35 PM

    아주 똑똑하게 생겼네요
    어디가든 이쁨받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2480 큰 실수는 2 도도/道導 2024.02.02 594 0
22479 울집 고양이, 고기냥 7 루센트 2024.02.02 1,440 2
22478 순둥순둥 내 고양이 2 25 미카미카 2024.02.01 1,708 2
22477 개프리씨가 행복한거.. 맞겠죠? 8 쑤야 2024.02.01 920 1
22476 크리스마스 트리와 고양이 18 Rrrrr 2024.02.01 2,029 2
22475 이 싱크태 하부장 좀 봐주세요 8 레드향 2024.02.01 1,832 0
22474 앉고 싶은 자리 2 도도/道導 2024.02.01 573 0
22473 호기심 많은 올리에요. 10 강아지똥 2024.01.31 1,126 1
22472 산책하는 개프리씨 7 쑤야 2024.01.31 749 2
22471 무창포에서 만난 석양 2 도도/道導 2024.01.31 440 0
22470 잠자는 집안의 개프리씨 10 쑤야 2024.01.29 1,090 0
22469 소쿠리냥, 또는, 바구니 냥 입니다 5 챌시 2024.01.29 1,277 1
22468 열매 없는 나무에는 2 도도/道導 2024.01.29 410 0
22467 올리에요. 12 강아지똥 2024.01.29 1,067 1
22466 황금 열쇠로 2 도도/道導 2024.01.28 445 0
22465 뻘글-냥이키우시는 82님들... 4 날개 2024.01.28 1,029 1
22464 앜ㅋㅋ 개프리씨 6 쑤야 2024.01.27 777 0
22463 홀로 아리랑 2 도도/道導 2024.01.27 429 1
22462 한옥과 고목 4 Juliana7 2024.01.26 560 1
22461 다리를 놓는 자 4 도도/道導 2024.01.26 467 0
22460 새로 산 집에 있는 이것 뭔지 모르겠어요 8 테나르 2024.01.25 3,019 0
22459 내 친구네 멍멍이^^ 6 Juliana7 2024.01.24 1,263 0
22458 오늘은 사고치는 개프리씨 9 쑤야 2024.01.24 912 1
22457 강제 휴식 4 도도/道導 2024.01.24 530 0
22456 저도 울 강아지 용기내서 올려 봅니다 7 언제나 2024.01.24 1,182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