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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매 없는 나무에는 돌을 던지지 않는다
시기와 질투도 없다
그리고 모함도...
그 모든 것을 수용하더라도 나는 열매를 맺고 싶다.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머리가 따라주지 못하니 지식이 없고 지식이 있다고 해도 지혜가 없으니 배워도 깨달아 알 수가 없다. 가슴에 찔리는 말씀이네요.
공감할 수 있는 지혜가 있으시니 아파하실 것은 없을 듯합니다~! 댓글로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