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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부드러운 색의 가을

| 조회수 : 803 | 추천수 : 0
작성일 : 2020-10-20 08:28:54






파스텔의 색상처럼 부드럽게 다가온 가을이
답답한 세상을 시원하게 정화하는 듯하다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미니네
    '20.10.21 2:59 PM

    얼른 코로나가 종식되서 저 아름다운 자연을 많이 느끼고 싶네요~

  • 도도/道導
    '20.10.21 4:00 PM

    빠른 시간에 그리 되기를 기대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 2. hoshidsh
    '20.10.23 8:37 PM

    어디일까요. 코로나 종식되면 저도 꼭 가보고 싶네요

  • 도도/道導
    '20.10.24 9:54 AM

    부여 백마강 강변입니다.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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