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한적한 가로수길

| 조회수 : 1,019 | 추천수 : 0
작성일 : 2020-08-17 11:08:27



사실 한적하지 않습니다.
차가 없는 순간을 담았을 뿐입니다.
내가 보는 것과 느끼는 것은 내 의지에 따라 달라집니다.
그래서 좋은 것을 보고 아름다운 말을 하고
행복한 일을 만들고 같이 누릴 수 있는 것 만을 생각하려고 합니다.
오늘도 복 되고 행복한 날을 꿈꾸며 힘차게 한 주를 시작합니다.

도도의 일기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hoshidsh
    '20.8.18 7:53 AM

    도도 님 주위는 다 천국처럼 아름다워요!

  • 도도/道導
    '20.8.18 9:22 AM

    제 주위가 아니라 모든 이들의 주변입니다.
    다만 님의 말씀처럼 아름다운 부분만 찾아내는 거죠~ ^^
    과찬에 감사드리며 늘 행복한 삶을 누리시기를 기원합니다.

  • 2. 날개
    '20.8.18 10:46 AM

    도도님사진이 어제 오늘 코로나로 피로도가 거의 한계점에 오른 저의 심신을 좀 위로해주네요.
    항상 고맙습니다.

  • 도도/道導
    '20.8.18 1:20 PM

    허접한 사진이 심신에 위로가 되신다니 다행입니다.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곧 끝날겁니다. ^^
    저도 님의 댓글에서 고마움을 느낍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2852 눈이 엄청 내린 아침, 운전하다가 5 ll 2024.11.28 323 0
22851 눈이 오면 달리고 싶다 1 도도/道導 2024.11.28 218 0
22850 문의했던 쌀이요 아삭오이 2024.11.28 237 0
22849 첫눈이 너무 격정적이네요 5 시월생 2024.11.27 632 0
22848 2024년 첫눈입니다 2 308동 2024.11.27 496 0
22847 거북이의 퇴근길 4 도도/道導 2024.11.26 463 0
22846 홍시감 하나. 8 레벨쎄븐 2024.11.25 625 0
22845 차 안에서 보는 시네마 2 도도/道導 2024.11.24 494 0
22844 아기손 만큼이나 예쁜 2 도도/道導 2024.11.23 701 0
22843 3천원으로 찜기뚜껑이요! 7 오마이캐빈 2024.11.23 1,489 0
22842 대상 무말랭이 8 메이그린 2024.11.21 1,158 0
22841 금방석 은방석 흙방석 보시고 가실게요 6 토토즐 2024.11.21 1,185 0
22840 보이는 것은 희망이 아니다 2 도도/道導 2024.11.21 330 0
22839 시장옷 ㅡ마넌 28 호후 2024.11.20 8,554 0
22838 섬이 열리면 3 도도/道導 2024.11.19 575 0
22837 ..... 3 꽃놀이만땅 2024.11.18 1,377 0
22836 민들레 국수와 톡 내용입니다 김장 관련 4 유지니맘 2024.11.17 1,340 4
22835 사람이 참 대단합니다. 4 도도/道導 2024.11.16 736 0
22834 11월 꽃자랑해요 2 마음 2024.11.16 639 0
22833 목걸이좀 봐주세요.. ㅜㅜ 1 olive。 2024.11.15 1,196 0
22832 은행 자산이 이정도는 6 도도/道導 2024.11.14 1,177 0
22831 특검 거부한 자가 범인이다 2 아이루77 2024.11.14 298 2
22830 새로산 바지주머니에 이런게 들어있는데 뭘까요? 4 스폰지밥 2024.11.13 3,291 0
22829 최종 단계 활성화: EBS 경보! 군대가 대량 체포, 전 세계 .. 허연시인 2024.11.13 344 0
22828 비관은 없다 2 도도/道導 2024.11.13 361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