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하기도 하고 보구싶은 마음에 사진을 전송받았습니다.
산책을 시작했던 지난 달 초의 모습이랍니다.
상쾌한 모양입니다.
등짝 훼엥~ "사람들이 자꾸 저를 쳐다봐유..??"
엊그제 일요일 아침산책 중
구멍이 많이 메꾸어졌네요.
"오래간만의 산책이라 너무 좋아여. 다신 나쁜병에 안걸리게 조심할게여.
걱정해주신 이모님들 고맙습니다" 꾸뻑~ - 두부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