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상을 받고자
헌신하고 수고한 것은 아니지만
증빙과 절차 밀려 선택받지 못하고
소외되는 것이 안타깝다.
그 수고와 헌신으로
많은 이들이 혜택을 입고 있지만
정작 당사자들은
오랜 세월 힘겹게 지내왔다
과거를 증명하지 못해 거부되고
남은 삶도 깨지고 부서져 가는
고난의 연속이지만
그날의 무용담으로 오늘을 즐긴다.
도도의 일기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 21093 | 챌시는 확찐냥 15 | 챌시 | 2020.06.15 | 1,936 | 1 |
| 21092 | 지난 일들이 추억이 될 때 | 도도/道導 | 2020.06.15 | 555 | 0 |
| 21091 | 태백 금대봉~대덕산의 여름 4 | wrtour | 2020.06.13 | 1,648 | 4 |
| 21090 | 시골 마을의 카페 2 | 도도/道導 | 2020.06.12 | 1,430 | 0 |
| 21089 | 피리를 불고 나팔을 불때는 | 도도/道導 | 2020.06.11 | 545 | 0 |
| 21088 | 민박 개업 | 해남사는 농부 | 2020.06.11 | 1,109 | 0 |
| 21087 | 기다림은 지루해도 희망을 본다 | 도도/道導 | 2020.06.10 | 569 | 0 |
| 21086 | 두부는 회복중 8 | 수니모 | 2020.06.09 | 1,634 | 0 |
| 21085 | 선택과 보호 | 도도/道導 | 2020.06.08 | 577 | 0 |
| 21084 | 현충 할 일이 없는 시대 2 | 도도/道導 | 2020.06.06 | 662 | 0 |
| 21083 | 흐르는 세월을 보며 | 도도/道導 | 2020.06.05 | 597 | 0 |
| 21082 | 늦기 전에 떠나기 전에 6 | 도도/道導 | 2020.06.04 | 1,133 | 0 |
| 21081 | 만만하지 않습니다. | 도도/道導 | 2020.06.03 | 780 | 1 |
| 21080 | 낭만주의적인 카페에서 | 도도/道導 | 2020.06.01 | 927 | 0 |
| 21079 | 안구정화 안약 | 해남사는 농부 | 2020.06.01 | 813 | 0 |
| 21078 | 원주 치악산 종주 8 | wrtour | 2020.06.01 | 1,775 | 5 |
| 21077 | 매끈하게 잘생긴 고추 | 해남사는 농부 | 2020.05.31 | 910 | 0 |
| 21076 | 찾는 사람이 많지 않고 즐기는 사람이 드물어도 | 도도/道導 | 2020.05.31 | 645 | 0 |
| 21075 | 부채에 적힌 한자 좀 알려주세요. 1 | 뽁찌 | 2020.05.29 | 1,706 | 0 |
| 21074 | 광역 올레길 코스안내 | 해남사는 농부 | 2020.05.29 | 593 | 0 |
| 21073 | 오랫만에 올리는 윔비의 근황입니다. 6 | 도도/道導 | 2020.05.28 | 1,185 | 0 |
| 21072 | 챌시의 성별이 밝혀졌어요 ^^ 9 | 챌시 | 2020.05.27 | 1,850 | 0 |
| 21071 | 광이 숙소로 개조된 곳에서 | 도도/道導 | 2020.05.27 | 812 | 0 |
| 21070 | 우리집 과일들 | 해남사는 농부 | 2020.05.26 | 964 | 0 |
| 21069 | 꽃보다 아름다운 모델 4 | 도도/道導 | 2020.05.26 | 1,295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