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욕심을 부리지 않아도

| 조회수 : 573 | 추천수 : 0
작성일 : 2020-04-01 04:19:22


욕심을 부리지 않아도


꽃은 때가 되면 피어나며


꽃이 지면 열매를 맺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사람은 꽃과 달라서


욕심에 중독되고 욕심에 쩔어 살면서도


꽃을 피우기는 커녕


악취를 풀풀 풍기는 사람이 많습니다.


자신이 품어대는 악취로 자신이 먼저 중독되고


주변 사람들까지 감염시키는 일이 일상이 되어 가는 세상입니다.


그 가까운 예가 신천지코로나로


대구에서 31번 확진자 한 사람으로 전국민이 두려움과 불안의 공포에 떨게 만든 것이 좋은 실예입니다.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0981 흔하게 마주치는 봄의 풍광 도도/道導 2020.04.06 719 0
    20980 새 날 해남사는 농부 2020.04.06 468 0
    20979 사재기라면 해남사는 농부 2020.04.05 508 0
    20978 평화와 고요함이 가득한 아침 해남사는 농부 2020.04.05 506 0
    20977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누드 해남사는 농부 2020.04.04 980 0
    20976 조용히 쉴 곳을 찾으시면 1 해남사는 농부 2020.04.04 963 0
    20975 화려한 봄날 도도/道導 2020.04.04 546 0
    20974 봄은 고양이 걸음으로 오더이다. 1 해남사는 농부 2020.04.03 1,007 0
    20973 내가 행복한 이유 도도/道導 2020.04.03 646 0
    20972 봄날이 간다 2 도도/道導 2020.04.01 875 0
    20971 욕심을 부리지 않아도 해남사는 농부 2020.04.01 573 0
    20970 핑크화장실과 그레이 화장실 대머리독수리 2020.03.31 1,207 0
    20969 못 생긴 생선 아구 해남사는 농부 2020.03.31 591 0
    20968 핑크 화장실과 회색 화장실 3 우아閑뱃사공 2020.03.30 1,564 0
    20967 까꿍이는 예쁘다 5 도도/道導 2020.03.30 1,069 0
    20966 세상은 사람의 사고에 따라 달라집니다. 오늘도 힘내시기 바랍니다.. 해남사는 농부 2020.03.30 550 0
    20965 세상에서 가장 아늑하고 편안하고 평화로운 집 1 해남사는 농부 2020.03.28 1,168 0
    20964 울금 종자 나눔 울금구기자 2020.03.28 598 0
    20963 봄날은 간다 3 도도/道導 2020.03.27 796 0
    20962 봄 비에 피어나는 산두릅 해남사는 농부 2020.03.26 663 0
    20961 지금은 꽃도 사람도 자가 격리 중 해남사는 농부 2020.03.26 676 0
    20960 앞 마당에 꽃들이 인사를 합니다. 4 도도/道導 2020.03.25 1,030 1
    20959 해는 오늘도 변함없이 자신을 태워 세상을 밝히는데 1 해남사는 농부 2020.03.25 432 0
    20958 향긋한 봄나물로 저녁상을 차려보면 어떨까요? 2 해남사는 농부 2020.03.24 781 0
    20957 샹그릴라..겨울(美)이야기[경자년.. 자연속의 자연 전주 샹그릴.. 2 요조마 2020.03.24 4,96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