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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은 간다

| 조회수 : 796 | 추천수 : 0
작성일 : 2020-03-27 10:37:09



흐르는 물처럼 봄날은 간다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울금구기자
    '20.3.28 6:16 AM

    봄날이 오면 농부의 일손은 바빠 집니다!!!
    좋은 날 되세요

  • 도도/道導
    '20.3.28 6:41 AM - 삭제된댓글

    농부들에게는 바빠지는 계절이기도 하지만 소망을 가지고 일할 수 있기도 하지요
    기한 전에 열매가 떨어지거나 병충해나 가뭄이 없는 한해의 농사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농부들을 행각할 수 있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도 감사드리며 님께서도 좋은날 되세요~ ^^

  • 도도/道導
    '20.3.29 8:10 AM - 삭제된댓글

    농부들에게는 바빠지는 계절이기도 하지만 소망을 가지고 일할 수 있기도 하지요
    기한 전에 열매가 떨어지거나 병충해나 가뭄이 없는 한해의 농사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농부들을 생각할 수 있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도 감사드리며 님께서도 좋은날 되세요~ ^^

  • 도도/道導
    '20.3.29 8:11 AM

    농부들에게는 바빠지는 계절이기도 하지만 소망을 가지고 일할 수 있기도 하지요
    기한 전에 열매가 떨어지거나 병충해나 가뭄이 없는 한해의 농사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농부들을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도 감사드리며 님께서도 좋은날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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