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밀랍꽃

| 조회수 : 4,772 | 추천수 : 0
작성일 : 2019-10-30 09:17:15

한국에서는 5월에 피는 아카시아꽃이 꿀을 가장 많이 내주고

이 때 피는 꽃들의 합창으로 꿀벌은 

가장 많은 수고를 합니다.

벌집에 꿀이 들어와 8번정도를 소화 시켰다 벹었다를 반복 하도록

시간과 공간을 만들어 주도록

벌통을 5.6단을 올리며 상층부에 꿀이 숙성 완숙 익은꿀이

되었다고 꿀벌은 꿀로 생성 시킨 밀랍을 윗쪽에 이렇게 생성 시켜 놓았습니다.


마치 꽃 과 같습니다.


밀랍 꽃 
 















꿀벌의 수고로 생성된 숙성완숙 익은꿀은 꿀벌의 미래세대 식량이자 비행의 에너지이지만
풍부하게 남겨준 익은꿀은 꿀벌이 준 큰 선물로써  빠른에너지요 힘으로
몸에 뽀빠이 시금치와 같은 힘을 주고 손상된 세포를 빠르게 회복할뿐만 아니라
항균력 항바이러스 항염증이 강해 고대로 부터 천연 항생제로 사용해 왔을 뿐만 아니라 영국 호주 뉴질랜드는
의약품으로 승인 사용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러나

 한국은 무늬만 꿀 제조된 꿀에 대한 사랑이 강합니다. 

철리향 (han110145)

꿀벌이 주는 선물로 더 강한 건강 속에 살고 있습니다. (tbvj꿀, 프로폴리스, 웅)힘의 여유를 가지세요. https://cafe.daum.net/..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2852 눈이 엄청 내린 아침, 운전하다가 5 ll 2024.11.28 324 0
    22851 눈이 오면 달리고 싶다 1 도도/道導 2024.11.28 218 0
    22850 문의했던 쌀이요 아삭오이 2024.11.28 237 0
    22849 첫눈이 너무 격정적이네요 5 시월생 2024.11.27 633 0
    22848 2024년 첫눈입니다 2 308동 2024.11.27 496 0
    22847 거북이의 퇴근길 4 도도/道導 2024.11.26 464 0
    22846 홍시감 하나. 8 레벨쎄븐 2024.11.25 625 0
    22845 차 안에서 보는 시네마 2 도도/道導 2024.11.24 494 0
    22844 아기손 만큼이나 예쁜 2 도도/道導 2024.11.23 701 0
    22843 3천원으로 찜기뚜껑이요! 7 오마이캐빈 2024.11.23 1,490 0
    22842 대상 무말랭이 8 메이그린 2024.11.21 1,158 0
    22841 금방석 은방석 흙방석 보시고 가실게요 6 토토즐 2024.11.21 1,186 0
    22840 보이는 것은 희망이 아니다 2 도도/道導 2024.11.21 330 0
    22839 시장옷 ㅡ마넌 28 호후 2024.11.20 8,554 0
    22838 섬이 열리면 3 도도/道導 2024.11.19 575 0
    22837 ..... 3 꽃놀이만땅 2024.11.18 1,377 0
    22836 민들레 국수와 톡 내용입니다 김장 관련 4 유지니맘 2024.11.17 1,340 4
    22835 사람이 참 대단합니다. 4 도도/道導 2024.11.16 736 0
    22834 11월 꽃자랑해요 2 마음 2024.11.16 639 0
    22833 목걸이좀 봐주세요.. ㅜㅜ 1 olive。 2024.11.15 1,196 0
    22832 은행 자산이 이정도는 6 도도/道導 2024.11.14 1,177 0
    22831 특검 거부한 자가 범인이다 2 아이루77 2024.11.14 298 2
    22830 새로산 바지주머니에 이런게 들어있는데 뭘까요? 4 스폰지밥 2024.11.13 3,291 0
    22829 최종 단계 활성화: EBS 경보! 군대가 대량 체포, 전 세계 .. 허연시인 2024.11.13 344 0
    22828 비관은 없다 2 도도/道導 2024.11.13 361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