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는 5월에 피는 아카시아꽃이 꿀을 가장 많이 내주고
이 때 피는 꽃들의 합창으로 꿀벌은
가장 많은 수고를 합니다.
벌집에 꿀이 들어와 8번정도를 소화 시켰다 벹었다를 반복 하도록
시간과 공간을 만들어 주도록
벌통을 5.6단을 올리며 상층부에 꿀이 숙성 완숙 익은꿀이
되었다고 꿀벌은 꿀로 생성 시킨 밀랍을 윗쪽에 이렇게 생성 시켜 놓았습니다.
마치 꽃 과 같습니다.
밀랍 꽃
꿀벌의 수고로 생성된 숙성완숙 익은꿀은 꿀벌의 미래세대 식량이자 비행의 에너지이지만
풍부하게 남겨준 익은꿀은 꿀벌이 준 큰 선물로써 빠른에너지요 힘으로
몸에 뽀빠이 시금치와 같은 힘을 주고 손상된 세포를 빠르게 회복할뿐만 아니라
항균력 항바이러스 항염증이 강해 고대로 부터 천연 항생제로 사용해 왔을 뿐만 아니라 영국 호주 뉴질랜드는
의약품으로 승인 사용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러나
한국은 무늬만 꿀 제조된 꿀에 대한 사랑이 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