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두부

| 조회수 : 2,728 | 추천수 : 0
작성일 : 2019-07-24 10:02:56







옆구리털은 왜 그런거냐?.












봐라 저게 다 니털이다.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김태선
    '19.7.24 10:51 AM

    어머,,,정말 두부도 늙어가고 있군요...
    짠합니다.....그러나 두부 웃음은 저에게 힘을 주네요..

  • 수니모
    '19.7.24 11:09 PM

    서너살쯤으로 아직 어린데 왜 같이 늙어가는 기분인지 모르겠어요 ㅎ
    서로 격려하며 좋은 기운을 받는답니다.

  • 2. 돌이맘
    '19.7.24 11:00 AM

    두부야~
    너~~~무 사랑스럽고 이쁘다.

  • 수니모
    '19.7.24 11:13 PM

    이리 이뻐해주시니 감사합니다!

  • 3. gg9bok9
    '19.7.24 12:19 PM

    뭐랄까..애가 익살스럽게 생겼다고 할까?? ㅋㅋ 뭔가 개구장이 같고 돌발행동도 잘 할꺼 같고 ㅋㅋ 혼나도 금방 잊고 옆에 궁뎅이 붙이고 앉을꺼 같은 성격 좋은 아이같은 느낌적인 느낌~~

  • 수니모
    '19.7.24 11:29 PM

    목소리를 조금만 높여도 고개가 땅으로 떨어지는 겁많고 조용한 아입니다.
    집에 장난칠 얘들도 없다보니 더욱 두부도 급 노견이 되어가는 듯해서 더 짠합니다.

  • 4. 콩2맘
    '19.7.24 1:02 PM

    이이고 두부 또 왔구나~~^^
    너무나 귀연 녀석 반갑구나 반가워
    이쁘고 해맑은 우리 두부
    건강하고 해복하게 오래오래 잘 살자~~

  • 수니모
    '19.7.24 11:43 PM

    네 두부 또왔어요. 반갑게 맞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가끔 보는 저도 정이 듬뿍 들어서
    두부가 천수를 다 하도록 건강하게 함께하길 바라지요~

  • 5. 김태선
    '19.7.24 4:35 PM

    아웅~마지막 두부 뒷통수에 대고 뽀뽀하고 싶네여.
    두부는 옆모습이 미남이군요.
    (두부 남아맞죠??)

  • 수니모
    '19.7.24 11:45 PM

    땡~ 조신한 여아랍니당. ^^

  • 6. 쭈혀니
    '19.7.24 9:38 PM

    그냥 사랑 그 자체입니다.
    너무너무 밝은 표정!

  • 7. 수니모
    '19.7.24 11:57 PM

    그래서 더 사랑스러운가봐요. 댓글 감사합니다!

  • 8. 관대한고양이
    '19.7.25 12:27 AM - 삭제된댓글

    이뽀이뽀~ 눈망울 좀 봐~~

  • 수니모
    '19.7.25 9:57 PM

    그거이 두부의 매력 뽀인뜨여라~~

  • 9. 테디베어
    '19.7.25 8:40 AM

    오~~ 두부
    이름도 예쁘고 외모도 너무 귀엽습니다.
    두부가 건강하고 씩씩하게 잘 지내길~~바랍니다.

  • 수니모
    '19.7.25 10:17 PM

    전원생활을 만끽하는 태양이가 얼마나 부러울까요 두부라면..
    태양이 보고싶네요, 더위에 잘 지내는지요?

  • 10. 김태선
    '19.7.25 1:28 PM

    아고야~두부야 미안테이.....천상 여자였구나,,야...

  • 수니모
    '19.7.25 10:30 PM

    아니여라~ 첫댓글까지 주시고.. 두부가 오히려 감사드립니다!

  • 11. 플럼스카페
    '19.7.25 9:21 PM

    캬...우리 두부는 수컷인데 천생연분입니다. 가까운데 사심 산책번개라도 하자고 하고 싶네요.
    표정이 진짜 익살스럽네요.
    웰시 여아들은 확실히 얼굴이 여리여리 하네요.

  • 수니모
    '19.7.25 11:10 PM

    미스터 두부와 미스 두부의 만남!
    사돈이라도 된 듯 갑자기 친정에미 빙의가 마구 되설랑은..
    벙개는 낭중이고...
    여리여리 두부 보셨응께 사위(?)자리 두부 어여 보여주소~ ㅋㅋㅋㅋㅋ

  • 12. 밤호박
    '19.7.26 12:06 PM

    아 너무 이뻐요 언제나 전원주택 로망을 이루고 마당에 냥이 멍이 키울수 있을런지

  • 13. hoshidsh
    '19.7.26 11:33 PM

    진짜 미모견이네요.
    눈동자가 보석처럼 반짝반짝
    아주 똑똑해보여요.

  • 14. 날개
    '19.7.30 3:12 PM

    아...전에 그 두부구나!!
    두부야 정말 반가워...자주 좀 와.보고 싶었자나^^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0751 빗속의 산행 雲中月 2019.09.02 1,286 0
20750 이병률, 여진 (餘震) 2 쑥과마눌 2019.09.01 7,336 0
20749 NO 아베 부산 항일현수막 신청하는곳 3 사탕별 2019.08.28 1,462 1
20748 지리산의 여름 (종주 2박3일...첫,둘째날) 13 wrtour 2019.08.25 3,143 3
20747 일제불매 금속뱃지와 투명 스티커 신청받습니다. 2 인천자수정 2019.08.20 1,019 0
20746 며느리의 애환이 서린 꽃 4 雲中月 2019.08.19 1,702 0
20745 우메보시는 없고 소금만... 11 복남이네 2019.08.10 2,157 0
20744 다정한 호칭 8 쑥과마눌 2019.08.10 1,772 1
20743 길냥이 튼튼이 구조 21일째- 병원진료 및 모금현황 씨앗 2019.08.09 1,228 1
20742 아기고양이 튼튼이 구조,치료하여 임보하고 있어요.입양해주실분 찾.. 13 씨앗 2019.08.07 2,244 1
20741 금속뺏지 시안입니다. 4 인천자수정 2019.08.06 1,376 3
20740 이름 안 바꿔줄껴? 12 雲中月 2019.08.06 3,180 1
20739 울집 늦둥이...3 2 프리지아 2019.08.06 2,356 2
20738 우리 뚱이.. 8 복남이네 2019.08.03 2,358 1
20737 맥스 15 원원 2019.08.01 1,822 2
20736 감자 놀러왔어요 19 온살 2019.07.31 2,844 1
20735 마루 오랜만에 왔어요 10 우유 2019.07.30 1,823 1
20734 제라늄 웨딩피코티 4 복남이네 2019.07.29 1,410 1
20733 목석같다는 말 4 쑥과마눌 2019.07.29 1,454 2
20732 검은눈의 수잔 4 복남이네 2019.07.27 1,767 2
20731 아기 길냥이와 일주일 11 느슨하게 2019.07.26 2,690 3
20730 떠돌이 생활은 그만~ 이제 가족! 새끼강아지 사진도 올려요. 12 초보주부_ 2019.07.26 3,426 0
20729 스티커 배송합니다. 10 인천자수정 2019.07.25 1,159 3
20728 제라늄 밀필드로즈 4 복남이네 2019.07.24 1,876 0
20727 두부 22 수니모 2019.07.24 2,72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