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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바다양 안부^^

| 조회수 : 2,305 | 추천수 : 1
작성일 : 2019-03-22 16:25:39



강아지가 제일 좋아하는 주인은 백수입니다.

종일 같이 있는


인생도 지루한데 견생은 좀 지루하겠습니까

이 백수는 하루 절반을 책과 함께 묵언수행 중이니~^^

이놈들이 가끔 고함을 지릅니다.

바다빼고^^


낑 컹 캉 ~~

놀자, 나 좀 쳐다봐


가만 앉아 있으면 바다양은 내 손에 지 손을 갖다댑니다.

영화 찍습니다.^^


바다양은 겨울 옷을 벗고 자연산으로

작은 놈들한데 놀자하고

털빨 날리며 잘 지내고 있습니다.^^


옷이 얼기설기한 것은 반팔 옷을 민소매로 바꿔준다고 그렇습니다.

제 손이 영~~ㅎ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태경맘
    '19.3.22 9:36 PM

    아~
    우리 바다 표정 넘 이뻐요. 제 눈엔 고고님 손도..
    워낙 글 쓰는 솜씨가 없지만 댓글 달려고 겨우 로긴했네요.
    저 고고님 숨은팬이이에요 ㅋ

    경주도 가고 싶고 바다도 보고 싶고 고고님도 뵙고 싶고~~

  • 고고
    '19.3.24 10:51 AM

    제 손이 일많이 한 손이라 예뻐요.^^

    바다는 견성이 착하고 영리해요. 털때문에 제가 부지런 떨어야 하는 수고는 따르지만
    쳐다보면 마음이 편해요.

    고맙습니다.^^

  • 2. hoshidsh
    '19.3.23 8:05 PM

    바다 정말 이뻐요.
    고고 님을 향한 무한신뢰와 애정이 느껴지는 표정입니다.
    정말 잘 찍으셨어요.
    바다 옷도 이쁩니다

  • 고고
    '19.3.24 10:52 AM

    바다가 다리가 아프니 옷 균형잡기가 어려워 여기 자르고 저기 늘여준다고 한 게
    저 모양입니다.

    원래 손재주도 없고^^

    작은 녀석들이 별나지 큰 바다는 안정되고 깊은 사랑을 줍니다.

  • 3. 구름
    '19.3.25 2:06 PM

    뽀~얀 바다양 예쁘네요

  • 4. 원원
    '19.3.25 4:29 PM

    바다 발바닥 냄새는 어떤 냄새날까요?
    원준이는 울 멍이들 발바닥에서 고소한 꼬랑내 난다고 좋아하거든요. ㅋㅋ

  • 5. 오늘
    '19.3.25 7:48 PM

    바다는 어찌 그리 아름다울까요!
    괜히 바다 얼굴보는데 마음이 뭉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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