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윔비는 대형견이지만 목줄이나 입마개를 하지 않아요
오늘도 실내에서 행복과 기쁨을 스스로 만들며 누리고 삽니다.
가끔은 사고를 쳐서 혼나기도 하지만 멍멍인데 어떡합니까
오늘은 윔비의 근황이 궁금하신 분들에게 안부인사 드립니다.
canvas M 10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행복과 기쁨을 누릴 줄 아는 녀석
도도/道導 |
조회수 : 2,091 |
추천수 : 0
작성일 : 2019-02-14 08:33:18
- [줌인줌아웃] 편한 자리 2025-09-18
- [줌인줌아웃] 그 곳에 가면 2 2025-09-17
- [줌인줌아웃] 때를 아는 녀석들 6 2025-09-13
- [줌인줌아웃] 비오는 날의 소경 2 2025-09-10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쭈혀니
'19.2.14 5:40 PM복 많은 윔비.
늠름하고 멋집니다.
목줄 안하고 자유롭게 살고 있다니 기쁘네요.도도/道導
'19.2.16 7:27 AM^^ 저도 기뻐요~
댓글 감사합니다.2. Flurina
'19.2.15 1:51 AM앗, 늘 사진을 올리셔서 사진인 줄 알았는데 그림이군요.
직접 그리신 건가요?
그림, 사진, 글솜씨... 다재다능하시네요.도도/道導
'19.2.16 7:29 AM과찬에 감사드리고
댓글 또한 감사합니다~ ^^3. 도도/道導
'19.2.16 7:28 AM - 삭제된댓글댓글 감사합니다~ ^^
4. anabim
'19.2.16 4:55 PM헉! 전 사진 기법인줄 알았는데... 그리신거예요?
순딩순딩하게 생겼어요.
도도님과 많이 사랑하는 사이로 보여요도도/道導
'19.2.17 5:42 PM원래 아메리칸 쉽독이 순둥이랍니다~
댓글 감사합니다5. 안개꽃
'19.2.27 4:56 PM그림인 줄 모르고 사진을 오늘은 왜 이렇게 찍으셨지? 포토샵을 하셨나 하고 봤어요.ㅎㅎ
도도/道導
'19.2.28 8:50 AM관심 어린 댓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6. 원원
'19.3.2 11:39 PM저도 사진인줄만 알았는데.. 대단하세요!
도도/道導
'19.3.3 7:35 AM댓글 감사합니다~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 20622 | 깊이 생각하는 시간... | 도도/道導 | 2019.03.15 | 981 | 0 |
| 20621 | 벚꽃인지 매화인지 2 | 하하 | 2019.03.14 | 2,762 | 0 |
| 20620 | 너에게 묻는다 4 | 쑥과마눌 | 2019.03.14 | 1,329 | 2 |
| 20619 | 오늘 아침 - 고기를 뜯는 강아지 1 | 해남사는 농부 | 2019.03.13 | 1,907 | 0 |
| 20618 | 백구 아가들 후속 소식입니다. (펌) 15 | robles | 2019.03.13 | 3,081 | 0 |
| 20617 | 바다 그리고 2 | 고고 | 2019.03.10 | 1,463 | 3 |
| 20616 | 시골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풍경 1 | 해남사는 농부 | 2019.03.09 | 1,390 | 0 |
| 20615 | 백구 아가들 사진이예요. 4 | robles | 2019.03.08 | 2,552 | 0 |
| 20614 | 농촌의 새벽 | 해남사는 농부 | 2019.03.07 | 702 | 0 |
| 20613 | 비 오는 날 농촌 아침 | 해남사는 농부 | 2019.03.06 | 857 | 0 |
| 20612 | 어제자 미세먼지 | 풀빵 | 2019.03.05 | 852 | 0 |
| 20611 | 밤새 동백 꽃 피어나는 꽃 소리 | 도도/道導 | 2019.03.05 | 888 | 0 |
| 20610 | 칠곡 가시나들 7 | 쑥과마눌 | 2019.03.04 | 1,922 | 2 |
| 20609 | 맥스 11 | 원원 | 2019.03.02 | 2,099 | 1 |
| 20608 | 삼일절 그날을 생각해 봅니다. | 도도/道導 | 2019.03.01 | 631 | 0 |
| 20607 | 그들 만의 잔치 | 도도/道導 | 2019.02.28 | 1,043 | 0 |
| 20606 | 고속터미널 옆 현수막. 황교안..? | 요미 | 2019.02.27 | 1,018 | 0 |
| 20605 | 환경오염, 미세먼지 유발자라 시비걸지 마세요 4 | 도도/道導 | 2019.02.24 | 1,268 | 2 |
| 20604 | 눈오는 날의 새 아파트 | 도도/道導 | 2019.02.23 | 1,562 | 0 |
| 20603 | 농촌의 해돋이 | 해남사는 농부 | 2019.02.23 | 710 | 0 |
| 20602 | 선운사 동백숲 5 | 쑥과마눌 | 2019.02.20 | 4,179 | 1 |
| 20601 | '안시마'는 휴식중... 6 | 도도/道導 | 2019.02.19 | 1,503 | 0 |
| 20600 | 경험이 없는데... | 도도/道導 | 2019.02.18 | 1,088 | 0 |
| 20599 | 백 한 마리 가운데 한 마리 22 | 도도/道導 | 2019.02.16 | 2,845 | 0 |
| 20598 | 행복과 기쁨을 누릴 줄 아는 녀석 10 | 도도/道導 | 2019.02.14 | 2,091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