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로에 섰을 때 선택은 내몫이다.
내가 선택했기에 책임도 내게 있다
옳든 그르든 내가 감당해야 할 몫이다.
그 손,익의 몫으로 오늘을 행복하게 살고 싶다.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