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에 살다보면 계절 감각이 둔해져
계절이 지나간후 뒷자락 붙잡습니다
단양으로 급하게 오라는 지인의 연락을받고
일하다 일손멈추고
달려가본 가을구경입니다
바다에 살다보면 계절 감각이 둔해져
계절이 지나간후 뒷자락 붙잡습니다
단양으로 급하게 오라는 지인의 연락을받고
일하다 일손멈추고
달려가본 가을구경입니다
사진들 색감이 참 따스하니 좋아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 20169 | 박스와 의자 서민과 귀족 ...신이야 신??????? (뷰웅.. 4 | 하고나서 | 2017.11.30 | 2,131 | 0 |
| 20168 | 불쌍한 강아지들 사냥개 안되게 도와주세요..부탁드립니다. 2 | ㅂㅅㅈㅇ | 2017.11.30 | 2,200 | 0 |
| 20167 | 새로운 보금자리 | 도도/道導 | 2017.11.30 | 1,405 | 0 |
| 20166 | 무청 시래기 2 | 도도/道導 | 2017.11.29 | 1,813 | 0 |
| 20165 | 안타까운 사연의 유기견 ... 임보처 없을까요? 2 | 양해리 | 2017.11.27 | 1,991 | 0 |
| 20164 | 고요한 풍요 2 | 도도/道導 | 2017.11.27 | 1,549 | 3 |
| 20163 | 울 냥이가 말이죠 8 | 목동낭자 | 2017.11.25 | 3,421 | 1 |
| 20162 | 가슴 뜨거웠던 '우리들의 촛불'! -고양시 상영 영화 1 | bluebell | 2017.11.24 | 1,288 | 0 |
| 20161 | 첫 눈오는 날 설시를 만나다 1 | 도도/道導 | 2017.11.23 | 1,720 | 0 |
| 20160 | 저장, 수집강박증 식이조절 관련 글쓰신 분~~~ | 냥이를왕처럼 | 2017.11.23 | 1,509 | 0 |
| 20159 | 가을의 온기가 남아 있는 곳 | 도도/道導 | 2017.11.22 | 1,377 | 0 |
| 20158 | 즐거워 보이는 가족을 만나다 2 | 도도/道導 | 2017.11.21 | 2,546 | 0 |
| 20157 | 가을의 복판으로 지나는 길 1 | 도도/道導 | 2017.11.18 | 1,689 | 0 |
| 20156 | 오늘 아침에는 상고대가 3 | 도도/道導 | 2017.11.17 | 1,666 | 0 |
| 20155 | 섬진강의 아침 3 | 도도/道導 | 2017.11.16 | 1,749 | 1 |
| 20154 | 자작나무 숲 2 | 도도/道導 | 2017.11.15 | 2,019 | 0 |
| 20153 | 모래재의 아침 2 | 도도/道導 | 2017.11.13 | 1,551 | 0 |
| 20152 | 진짜 가을이내 1 | 어부현종 | 2017.11.11 | 1,848 | 0 |
| 20151 | 천정 몰딩 셀프 페인팅입니다. 11 | 둥글게 | 2017.11.10 | 10,377 | 0 |
| 20150 | 滿柿 | 도도/道導 | 2017.11.09 | 1,320 | 0 |
| 20149 | 아침을 열면 만나는 것 2 | 도도/道導 | 2017.11.08 | 1,701 | 0 |
| 20148 | 가을 리뷰) 한 시절을 사랑하다 지는 연인처럼 3 | 쑥과마눌 | 2017.11.08 | 1,541 | 1 |
| 20147 | 도솔천의 가을 | 도도/道導 | 2017.11.07 | 1,314 | 0 |
| 20146 | 이 곳에 2 | 고고 | 2017.11.06 | 3,149 | 2 |
| 20145 | 물에 빠진 가을 | 도도/道導 | 2017.11.04 | 1,629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