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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s(봄이와 별이) story

| 조회수 : 1,952 | 추천수 : 0
작성일 : 2011-09-09 16:17:59

모 사이트에 올라왔던 분양글의 별이 사진 

4년? 연상의 봄이와 싸우다 상처도 입고 택배상자 풀려고 가위질 하는데 혀를 내밀어 그만 살짝 짤리기도...

 눈만 마주치면 늘 웃습니다.

봄이는 10년 사람 나이론 아마도 환갑? 늘 심드렁 여간해서 잘 안 웃는데 살짝 웃는다.

모처럼 집에 온 아들내미가 아침부터 엎드려 앉아 손 한다고 귀찮다는 표정이에요.

저 뒤에 봄이는 구경났어요.

건강하려면 새끼도 낳아야한다 어쩐다 하는데

그냥 이대로 살다 무지개다리 건너게 하려고 해요.

얘네들 삶도 너무나 만만치 않아서요.

프리스카 (kumran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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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sally
    '11.9.9 5:16 PM

    별이 너무 이뻐요.
    순둥이 얼굴이에요 딱, 웃는모습도 이뿌고..
    근데 봄이도 웃는모습아닌가요?ㅋ

    님 말씀처럼 얘네들 삶도 참... 짠할때가 많아요. ^^

  • 프리스카
    '11.9.9 5:28 PM

    네, 봄이도 웃는 거 맞아요.^^
    너무나 복종하는 착한 애들이에요. 측은지심이 막 생겨요.

  • 2. 해피~스
    '11.9.14 6:22 PM

    어머~~봄이와 별이가 싸워서 흉터가 생겼나봐요.
    비글들이 활달하고 개구쟁이지만 순한 종인데말에요..
    두 녀석다 귀엽고 예쁜데 사랑이가 정이 마구마구 가네요.ㅎ 제가 비글을 키우거든요ㅎ

  • 프리스카
    '11.9.14 8:50 PM

    별이가 다 자란 후에는 일방적으로 봄이가 당하기 때문에 같이 붙여 놓으면 큰일나요.
    봄이는 이제 예전처럼 발랄하지 않고 기운이 없어지나 얌전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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