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 고찰 마곡사를 다녀왔다.
장맛비가 잠시 멈춘 틈을 타서 간 마곡사는 푸르름이 더욱 진해졌고,
개울물이 제법 많아졌다.
평일이라 조용한 마곡사에서는 발걸음조차 조심스러웠다.
작은 돌탑 한개 쌓으면서 우리나라와 대통령을 위해 간절한 마음 담아 보았다.
(내가 대통령의 안위를 위해 기원하게 될줄이야...)
천년 고찰 마곡사를 다녀왔다.
장맛비가 잠시 멈춘 틈을 타서 간 마곡사는 푸르름이 더욱 진해졌고,
개울물이 제법 많아졌다.
평일이라 조용한 마곡사에서는 발걸음조차 조심스러웠다.
작은 돌탑 한개 쌓으면서 우리나라와 대통령을 위해 간절한 마음 담아 보았다.
(내가 대통령의 안위를 위해 기원하게 될줄이야...)
네~
잠깐 비가 멈춘 틈을 타서 간거라, 내방객들이 안보였습니다.
평일이기도 했구요.
비온뒤에 숲에서 나는 내음...숲향기...너무 너무 좋았습니다.
네~~
잠깐 비가 멈춘 틈억 간거라,
내방객들이 없더라구요.
비 온뒤에 숲에서 나는 내음..숲향기..
너무 너무 좋았습니다.
네~~
비가 잠깐 멈춘 틈에 간거라,
내방객들이 없었습니다.
비 온 뒤에 숲에서 나는 내음..숲향기..
너무 너무 좋았습니다.
마곡사 계곡과 솔숲길이 아주 좋았어요.
김구 선생님 이야기에 가슴 뭉클한 곳~~
사찰 건물에 풍광이 묻어나는 고즈넉한
곳이지요.
산책로도 아주 편안하구요.
비온 후라 돌다리는 못 건너 갔습니다.
마곡사 다리를 건너면 어쩌고 저쩌고 하던데??
전설이 많은 사찰이더군요.
근데, 마곡사다리 이야기는
못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