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고 가는 것은 자유지만
어느날 새가 개로 보이던 날이 있었다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저 새를 본 순간 단원고 졸업식 때 찾아 온 새떼가 생각났습니다~~~
원글님은 철새를 말씀하신 듯~~ㅋㅋ
정말 요즘 개같은 새들이 왜 이리 많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