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의 새끼들이
100 일간의 양육이 끝나고
3차 예방접종과
기초 사회훈련 잘 마치고
새 주인을 찾아 모두 떠났습니다.
다 키우고 싶었지만...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