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안희정 이재명 후보들의 아내들이 경선이 끝나고 서로 문재인 후보를 돕고 있는 게 보기 좋고 훈훈하네요
경선했던 후보들이 지자제 도지사 시장 신분이라 문재인 후보를 돕지를 못하지만 안희정 캠프 이재명 캠프에 있던
모든 인력을 통합 대선 캠프에 합류해서 각 분야 열심히들 지원하고 있는데요
여기에 못지 않게 아내들이 발 벗고 나서서 내조의 힘을 보여 주고 있다네요
특히 안희정 충남도지사 아들은 문재인 캠프 청년 댄스팀에서 열심히 활동하고 있다네요
민주당 사상 이때까지 이렇게 조직이 하나 된 적은 없답니다
이 분위기 이 기운 계속해서 함께 이어 갔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