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에는 모두가 제 자리를 지켰으면 좋겠습니다.
남의 자리를 넘보거나
그자리에 있는 것이 마치 옳은 것으로
착각하는 어리석음이 없는 한해가 되기를 기대해봅니다.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