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직접 기부 가능한 사이트 모아봤습니다

| 조회수 : 1,633 | 추천수 : 2
작성일 : 2016-12-15 12:33:53

한국 소아암 재단 www.angelc.or.kr



장학금후원 푸드스마일즈 우양 www.foodsmiles.org

재단법인우양,저소득대학생,탈북대학생,대학생장학금지원, 정기후원, 후원금100%지원



4.16 세월호 참사 가족대책협의회 416family.org 기억해요 진상규명 416가족 우리함께 동거차도 세월호 참사 희생자 실종자 생존자 가족 대책 위원회, 협의회 소개 및 공식입장, 특별법 관련 내용 등



선덕원 www.sundukhome.or.kr 소개 사진첩 위치 후원 합창단 소통공간 우리들이야기 서울특별시 은평구 응암2동 위치, 고아원 소개, 자원봉사 및 후원 안내.


소원성취 연말 나눔 캠페인 www.dreamfull.or.kr

국내 빈곤환경 아이들의 소원, 1만원으로 이루어주세요! 기부시 포토북, 액자 증정


청운 양로원 www.chungwoon.or.kr 위치보기

함께나누기 봉사 자안내 위치 소개 활동안내 후원안내 서울특별시 종로구 구기동 위치, 무의탁 노인, 요양원, 자원 봉사 , 후원 등 안내.


그외 여러가지가 있고 회원님들 본인 동네 동사무소에 봉사활동하겠다고 하면 연결해줍니다

가서 공부를 가르쳐주든 밥을 지어주든,,


엄마아빠 없이 사는 아이들이 생각보다 많더군요


추운 겨울 따뜻한 옷이라도 한벌 가지고 가서 먹여주고 입혀주고 한번씩 꼭 안아주고 오면 그들보다 제가 더 힐링되어 집에 오더군요


82회원님들

기온은 낮아도 마음만은 따스한 행복한 겨울맞이하시기 바랍니다


님들의 온기어린 모금으로 너무 큰 액수가 모금되었고 이런 사단이 났네요

그돈 필요로 하는 곳 아주 많습니다


감사합니다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네덜란드
    '16.12.15 12:40 PM

    전 82이름으로 하고 싶습니다.

  • 바람으로
    '16.12.15 12:47 PM

    저도요...

  • 전인
    '16.12.15 12:48 PM

    저도 그래요~^^

  • 해피송
    '16.12.15 7:42 PM

    저도 82쿡 이름으로 하고 싶습니다~~~~~~~

  • 2. Thankscr
    '16.12.15 12:42 PM - 삭제된댓글

    네. 우리들의 온기어린 성금으로 너무 큰 금액이 모이니 평소에는 보이지도 않던 새로운 몇분 이번에 많이 보네요...
    다른 뜻에서... 감사합니다.

    저는 십년넘게 두 아동 장기후원하고 있고 비른 언론 몇곳도 후원하고 있습니다. 그밖에 가끔 속도전이 필요할 땐 유지니맘님께도 쏴드린건데 성격이 다른거라 앞으로도 가능하다면 그럴 예정입니다..

    원글님이 그런 형식으로 모금을 진행하고 싶다면 제게 유지니맘 때처럼 장기간 확신을 주세요. 기대하겠습니다..

  • 뚱지와이프
    '16.12.15 1:07 PM

    그러게요. ㅎㅎ

  • 3. 아이둘
    '16.12.15 12:46 PM

    기부할곳을 못찾아 유지니맘님께 한거 아닙니다.

  • 4. Hjg6ytg
    '16.12.15 12:54 PM

    Thanksar님께 모금받을 일 없으니 확신같은 소리는 다른 곳에서 하세요

  • Thankscr
    '16.12.15 12:58 PM - 삭제된댓글

    송금자의 한사람으로 유지니맘이 공개하면 제가 법적으로 대응하겠습니다. 알겠어요?

  • Thankscr
    '16.12.15 1:00 PM - 삭제된댓글

    더불어 H님도 참고인으로 부르겠습니다. 대체 무슨 자격으로 공개하라 마라 하는지...

  • Thankscr
    '16.12.15 1:08 PM - 삭제된댓글

    송금자의 한사람으로 이런식의 소동 너무너무너무 불쾌합니다. 다른 사람은 멍청하고 몰라서 유지니맘에게 귀한 돈 쏜줄 아세요? 혼자만 똑똑한 사람인가요?

  • 뚱지와이프
    '16.12.15 1:09 PM

    님은 하고싶은 말 다 하시면서 ~~~
    여기저기 쓴 글과 댓글들 보세요~

  • Hjg6ytg
    '16.12.15 1:10 PM

    님이 부른다고 오고 갈 사람 82에서 한사람도 없습니다
    함부로 법들먹이는 것도 우습네요

  • Thankscr
    '16.12.15 1:13 PM - 삭제된댓글

    공개하면 어찌 되는지 보죠 그럼. H님, 송금하신 분 맞으신거죠? 자격 되시니까 지금 며칠째 유지니맘만 물고 늘어지는거죠? 저와 같은 송금자 맞는거죠? 대답하세요!

  • 진츠
    '16.12.15 1:17 PM

    Thanksar님 h 님은 의심 많은 사람이라 송금자가 아니라 밝히셨습니다.
    의심이 많은지라 이미 전부 공개된 내역서를 본인 눈앞에 공개하고 서류도 본인 손에 쥐어달라 하셨지요.

  • Thankscr
    '16.12.15 1:23 PM - 삭제된댓글

    진츠님. 답변 감사합니다. 제가 요 며칠의 양상을 보니 계속 집요하게 시끄럽게 징그럽게 난리치는 사람들 가운데에 송금자는 단 한명도 없습니다. 모금자들은 계속 오프라인공개 라고 주장하는데 입닫고 귀닫고 자기들 할말만 골라하는 모양새가 닭그네랑 똑 같네요. 저는 모금자의 한사람으로서 계속 주장합니다. 오프라인공개만 하세요. 유지니맘에게 회계공개하라 권한준적 없습니다. 왜 내돈 가지고 생판 모르는 남이 난리입니까?

  • 5. vmfpemflr
    '16.12.15 1:03 PM

    님.
    아무데도 기부나 후원하지 않으면서 여기서 모금에만 동참하는거라 판단하셔서 이렇게 올리시는건가요?
    불쾌하네요.
    기부와 후원 이미 하고 있어요.
    그것과 사안이 다르다고 판단하니 모금에 동참하는거죠.
    .

  • 6. Hjg6ytg
    '16.12.15 1:11 PM

    원하시는 분은 하던대로 하세요
    제가 뭐 뜯어말리나요?
    참고글 하나 올리는데도 원..

  • 7. 사랑랑
    '16.12.15 1:15 PM - 삭제된댓글

    여기분들 자봉단 싹 물갈이해야한다더니
    왜 다른 곳 링크가져오고 그래요?
    에이.별루다.
    전 갖고온데보다 더 많이기부하는데.

  • 8. 사랑랑
    '16.12.15 1:16 PM - 삭제된댓글

    여기분들 자봉단 싹 물갈이해야한다더니...

    에이.별루다.
    전 갖고온데보다 더 많이기부하는데.

  • 9. Hjg6ytg
    '16.12.15 1:20 PM

    사랑랑님 참 잘했어욤!
    아주 훌륭합니다

    라고 할줄 알면 오산!

    이런 거 올릴 시간에 자원봉사!!

  • Thankscr
    '16.12.15 1:34 PM - 삭제된댓글

    댁이야말로 남의돈으로 이래라 저래라 하기전에...유지니맘 한사람만 며칠째 물고 늘어지기전에 ...그 시간에 자원봉사 하세요.

  • 10. ㅇㅇㅇ
    '16.12.15 1:37 PM - 삭제된댓글

    Hjg님, 외람된 말씀이지만 자꾸 이런 글로 본질을 흐리지 마세요.
    82쿡에서 회원분들이 모았던 마음, 그리고 유지니맘이 전했던 정성은
    사회적으로 관심이 모이는 사안에 바로 즉각적으로 도움을 전달할 수 있다는 것에 다들 매력을 느끼고 그만큼 더 커졌던 것 같습니다.

    님이 만일 기부금 전달할 수 있는 방식을 이 시점에서 감히 제안하고 싶으시다면 일단 회원분들에게 오해를 풀고 진심을 확인받으시는 게 좋지 않겠습니까?

  • 11. 사랑랑
    '16.12.15 1:38 PM - 삭제된댓글

    왜 해명안해요
    ?
    82 기존 자봉단들은 싹 물갈이 해야한다고한거
    해명해요.

  • 12. 여름하늘구름
    '16.12.15 2:08 PM

    어느 소속,누구,얼마, 연락처 추가.
    올려야지요.
    H님 식이 아닌데요??

    님 좀 이상해요.
    기부할 데가 없어서 지금 이러는거 아니잖아요.
    뭐하시는건지..

  • 13. 열쩡
    '16.12.15 2:12 PM

    뭐하는 사람인지 몰라도
    82에 눈꼽만한 애정도 없는 분인듯하네요
    모욕감을 느낍니다

  • 14. Thankscr
    '16.12.15 2:23 PM - 삭제된댓글

    며칠째 계속 유지니맘 걸고 눈에 띄는 아이디가 2580님이랑 H님. 사랑아사랑아님. 판도라님이에요. 이밖에 단어조합 어지러운 분 한분 또 있고..결국 5명 정도 되는군요.

    이분들은 지난 며칠 집요하게 계속 시끄러운 만큼 당당하신 분들이라 생각해요. 제가 오해했다면 사과의 뜻으로 이번주 광화문에서 밥 사겠습니다. 농담 아니니 다들 같이 나오세요.

    지난번에 거절하신 이유...이번엔 단체니까 사귄다는 오해 받을 일은 없겠네요. 총각들이면 누나가, 처자들이면 큰 언니가 밥 쏩니다. 답글 주세요.

  • 15. 제리맘
    '16.12.15 2:40 PM

    82쿡이니까...
    유지니맘이니까 송금한 건데요?
    내가 바로 세월호유가족 우비 ,잠바 사드리고 싶을때...
    소녀상 지키미들 밥사주고 싶을 때 ..
    유지니맘이 우리들 82쿡 엄마들이랑 맘이 통해서 대신 사다드리고 한 건데
    근데 당신이 뭔데 거기다 입금하라고 기부하라고 하는거지요?

  • 16. hoshidsh
    '16.12.15 2:40 PM

    자게의 마음이 추운 분과
    글투가 많이 비슷한데요.
    두분이 마음이 맞는 것 같으니
    여기서 이러실 시간에
    그분이랑 둘이 파티하면서
    따스한 겨울맞이 하시기를 권해드립니다.

  • 17. 퍼플캣
    '16.12.15 2:45 PM - 삭제된댓글

    님은 저곳 중 몇군데나 기부하세요?
    (설마 기부 한번도 안하신분은 아니시겠죠?)
    82님들이 설마 82에만 기부한다고 생각하는건 아니죠?
    저만해도 작은 금액이지만 withgo란 단체에
    10년째 기부중이고
    한 언론 단체에 3년째 기부중이며
    짬짬이 장애복지시설에 식사 자원봉사 다니고
    거기에 가끔 82쿡에 기부도 하는겁니다.
    이핑계 저핑계 대면서 82자원봉사 한번 안나간게 미안한 마음 뿐인데

    님은 얼마나 기부하고 사시길래
    돈도 한푼 안내면서 이래라저래라 하냐고요?

  • 퍼플캣
    '16.12.15 3:04 PM - 삭제된댓글

    아! 진짜인지 의심스러운시면 토요일에 나오세요. 나오신다면 저도 입금내역 뽑아갈께요. 아이들 키우면서 나와 내 가족만이 아닌 함께 더불어 잘 살고 싶다는 생각을 실천으로 옮긴것 뿐인데 칭찬은 못해줄 망정 이게 뭐하는 짓이냐고요?

  • 18. 컴온렛츠고
    '16.12.15 3:08 PM

    와...이게 다 뭐야?????? ㅋㅋㅋㅋㅋ 아 웃긴다..진짜

  • 19. ㅇㅇ
    '16.12.15 3:16 PM

    난 그래도 유지니맘님한테 할거에요 ^^
    유지니맘님 모금이 최고 믿음직함

  • 20. Hepburn
    '16.12.15 3:22 PM - 삭제된댓글

    저기요~기부 알아서 잘 하고 있거든요?
    저는 지속적으로 적은 금액 하는 곳 몇군데 있고
    그때그때 가능할 때는 일회성으로 합니다.
    자게에서의 성금도 그 일환이었고요.

    원글님은 지금 너무 들떠있는 거같은 느낌이 드는데 왜 일까요?

  • 21. 하루랑
    '16.12.15 3:29 PM

    읭?? 무슨 사단이 나요..??
    지금까지 잘 해오던 모금인데 님이 사단을 내고 싶었던거죠
    말 이상하게 하시네 자꾸

  • 22. 삐삐와키키
    '16.12.15 3:43 PM

    맞아요.웬 사단?
    비기부자들 몇분이 말하면 사단인 거예요?
    전혀 사단이 아닌데요,???

    대다수기부자들이 오프공개해야한다해서 오프 쭉이에요
    웬 사단???

    근데.순실이 사과 언제 하실거예요?
    82쿡 회원 한명도 아는 사람 없구만.
    사과하세요!

  • 23. 새날
    '16.12.15 5:58 PM

    ㅋㅋ ㅋㅋ ㅋㅋ ㅋㅋ ㅋㅋ ㅋㅋ ㅋㅋ ㅋㅋ ㅋㅋ
    쇼~~~ 끝이 없는 거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2846 차 안에서 보는 시네마 1 도도/道導 2024.11.24 180 0
22845 아기손 만큼이나 예쁜 2 도도/道導 2024.11.23 383 0
22844 3천원으로 찜기뚜껑이요! 7 오마이캐빈 2024.11.23 1,126 0
22843 대상 무말랭이 8 메이그린 2024.11.21 905 0
22842 금방석 은방석 흙방석 보시고 가실게요 5 토토즐 2024.11.21 959 0
22841 보이는 것은 희망이 아니다 2 도도/道導 2024.11.21 275 0
22840 시장옷 ㅡ마넌 27 호후 2024.11.20 8,063 0
22839 섬이 열리면 2 도도/道導 2024.11.19 508 0
22838 ..... 3 꽃놀이만땅 2024.11.18 1,312 0
22837 민들레 국수와 톡 내용입니다 김장 관련 4 유지니맘 2024.11.17 1,174 4
22836 사람이 참 대단합니다. 4 도도/道導 2024.11.16 674 0
22835 11월 꽃자랑해요 2 마음 2024.11.16 568 0
22834 목걸이좀 봐주세요.. ㅜㅜ 1 olive。 2024.11.15 1,083 0
22833 은행 자산이 이정도는 6 도도/道導 2024.11.14 1,075 0
22832 특검 거부한 자가 범인이다 2 아이루77 2024.11.14 275 2
22831 새로산 바지주머니에 이런게 들어있는데 뭘까요? 4 스폰지밥 2024.11.13 3,182 0
22830 최종 단계 활성화: EBS 경보! 군대가 대량 체포, 전 세계 .. 허연시인 2024.11.13 323 0
22829 비관은 없다 2 도도/道導 2024.11.13 331 0
22828 현미 벌레 의심 사진 거기 2024.11.13 736 0
22827 레슬레 압력솥 라몬 2024.11.12 350 0
22826 확인된 새로운 인텔 - JulianAssange 허연시인 2024.11.12 259 0
22825 이 브랜드 뭘까요 에코백 2 쏘럭키 2024.11.12 1,204 0
22824 돌아서면 쌓이는 것 2 도도/道導 2024.11.11 420 0
22823 어떤 동행 2 도도/道導 2024.11.10 471 0
22822 ㅎ 덕덕이 자는 모습 8 덕구덕선이아줌마 2024.11.09 1,290 0
1 2 3 4 5 6 7 8 9 10 >>